잉글랜드 출신 프로레슬링 선수 캔디
데뷔 당시 홍보 포스터
다른 레슬러와 차별화 되는 날씬한 신체를 강조했다.
그녀가 뛰는 곳은 소규모 단체지만 WWE의 페이지등 많은 실력파 레슬러들을 배출해낸 단체이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테크닉이 장점
그녀 역시도 WWE라는 메인단체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리스마있는 모습
가장 아름다운 프로레슬러라고 함..
왜 쥐어터지는거 밖에 없냐
맨날 당하는걸로 나오던데
일본인가 예전에 못생긴 애가 이쁜에 일부러 얼굴 발로 밟아서 다치게 한 사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일 생기지 않기를;;
행복잡기 당하고 싶다.
새로운 성벽에 눈을 뜰 거 같다
행복잡기 당하고 싶다.
왜 쥐어터지는거 밖에 없냐
레슬링은 공연이니까뭐
맨날 당하는걸로 나오던데
줘터지는 역할인거같은데...
체급차는 역시 무시목하는군
일본인가 예전에 못생긴 애가 이쁜에 일부러 얼굴 발로 밟아서 다치게 한 사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일 생기지 않기를;;
새로운 성벽에 눈을 뜰 거 같다
체급 차이나면 뭐
마른 여자 덕후니?
인터넷 괴담 마른여자덕후...
저런 몸으로 레슬링이 대나...
마여덕이 좋아할법한 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