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유럽여행 갈 때 필요할 것 같아 구매했는데... 유럽 60년만의 폭염으로 인해 빗방울 구경도 못했네요.진짜 이렇게 한번도 안쓴 악세서리는 처음이네요.여러분들도 이런 악세서리 있으신가요?
트렁크 깊숙한 곳에서 쳐박혀 있을겁니다
저도 비오는날 쓸려고 구입했는데
비오는날은 사진찍으러 안 나가게되드라구요.
저도 저거와 같은, 씽크탱크포토에서 나온 하이드로포비아 (방수커버)와
그리고
요고...실내에서 창 밖 야경 찍을 때 유리에 반사되는것 막아주는 일종의 후드입니다.
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놓고 안써요 ㅋㅋ
어짜피 비 억수로 쏟아지면 못찍는거고.. 적당히 내리면 그냥 찍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