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화장실을 외부인도 같이 쓰고 있는데
전에 세면대에 토한것도 제가 츰 봐서 다 치웠는데
오늘은 점심시간에 양치하려고 화장실에 갔더니 가운데칸만 비어있길래 문 열고 보니..
이.....ㄷㄷㄷㄷ
물이 안내려졌나 하고 내렸는데 안내려감..ㅠㅠㅠㅠ
저번에도 변기에 묻은거 제가 발견해서 치웠는데
이번에도..ㅠㅠㅠ
사무실에서도 저만 이런거만 발견하니까 이상하다고..ㄷㄷㄷ
원래 . 이 꿈에 나오면 좋다는데
무슨 현실에서 이래 꼬이는지..
아무래도.... 머가 있는거 같아요..ㄷㄷㄷ
https://cohabe.com/sisa/8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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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왜 저녁시간에 똥이야기야
응?
밥먹는데 그럼 똥 얘기 말고 머하는데??ㅋㅋㅋ
헐.......... 먹는다고 싸는이야기를 하다니
오늘 설사를 쌌다느니
집에오다가 개똥을 봤다느니
화똥한 집안.........
싸는 얘기 안했는데.ㅋㅋㅋ
그래두 더러웡 ㅠㅠ
꾸꾸사진이나 올려여!
똥으로 더럽혀진 기분 코스모스로 정화하고 갑니다. ㄷㄷㄷㄷㄷ
스.... 스캇매니아!!!!!!!!
그걸 노렸습니다.
똥먹는 나비 사진 올리려다 너무 실례가 될거같아서
간만에 횟집 왔구만.
거시기 하다눙.ㄷㄷㄷㄷㄷㄷ
내가 옛날에 엄마가 생선찜해서 먹으려고 접시에 담고 김치랑 밥이랑 챙겨서 먹을라고 보니
생선에 알이 있는거임.
오예 생선알 개이득!! 하면서 알을 젓가락으로 떠서 먹었는데..
익은 알은 쫀득한데 얘는 톡톡 튀는거임. 날치알처럼......
접시에 생선 담은 사이에 파리가 알 놓은거 내가 먹은거임..ㅠㅠㅠㅠㅠ
눈화! 오늘 이상해.ㄷㄷㄷㄷㄷㄷ
횟집이라니까 생각나서..ㅋㅋㅋ
난 원래 이상한데 무슨소리야.ㅋㅋ
이상하면 치과에~!ㅋ
에그머니나 ^^
사실 그거 뚫다가 물이 다리에 텼다는..ㅠㅠㅠㅠ
야근병동.......
??? 이해가 안댑니다.
샐러리나 우엉같이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제가 싼게 아니라 발견을 한겁니다.ㅠㅠㅠ
화장실을 자주가서 그런것이니..
양치하러 갔다가 다 발견했어요.ㅠㅠ
일단 로또 사러 가시는겁니다............걸리면..조...좀...ㅠ.ㅠ
꿈에 불이 홀랑 타거나 똥이 나오거나 하면 좋은건데..ㅋㅋㅋㅋ
제발 자기가 싼건 자기가 누르고 갔음 좋겠....
변기 열때 마다 등골이 서늘해서....ㅜ.ㅜ
눌렀는데 막힌거같더라구요.ㄷㄷ
그냥 휴지로 변기위에 X 그려 놓으면 됩니다
직원이라 치워야합니다 ㅠ
아...자게에 김치찜 만든거 올리고 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ㅠㅠ
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