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의 임기 중 가장 큰 위협이었던 사건

 

부자의 돈을 훔쳐서 낙후된 마을을 지원하는 백야단

 

 

나뭇잎 마을에서 생각지도 못한 시위

 

 

시위의 뒤에는 백야단이 있었다.

 

 

나루토는 재빨리 언론을 통해 공식성명과 이 사태의 내막에 대해 알린다.

 

 

카카시 선생님이 이뤄내고 자신이 지키고 있는 현 정권에 대한 비판 따윈 하지 마라며 돌려 말하는 나루토.

 

 

그 사이 주동자는 도망치고....

 

 

그런데 이건........!!!?

 

 

도적질이니 뭐니 다 참을 수 있지만 정권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시위는 참을 수 없었던 나루토는 직접 주동자를 처분 

 

하지만 여기서 의문인 것은 백야단이 낙후된 마을을 지원한 것은 사실이다.

분명 보루토 시대에 나뭇잎 마을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데 어째서 이런 낙후된 마을이 있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그 마을은 나뭇잎 마을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 나라 국민이 아닌데 나루토가 왜 책임을 져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