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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그깟 페미"가 불과 몇개월동안 벌인 일들.jpg
여성 쿼터제로 일자리 빼앗기고
억울하게 꽃뱀한테 물려도 무고로 고소하면
(여자의 말이 증거인 세상에서 무혐의만 받아도 감지덕지)
2차가해 소리 들으면서 여가부와 싸워야함
+) 몰카 피해자 조롱하고 2차가해하는 집단과 손잡은 정부를 왜 믿고 지지해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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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페미 ㅎ
2등국민이네요 정말.. 요즘 사람많은데서 팔짱끼고 있는게 일상입니다. 인생 망할까봐요
그깟 페미 이니 맘대로 해라죠 요즘 보면
북한이랑 폐미 말곤 눈에 안 들어온다고 여길 지경
신적폐
적폐청산이 모토인데, 신적폐 양산속도가 청산보다 더빠르네요
저런 쓰레기들은 무시하고 대응 안 하는게 최고의 방법인데 장관들이랑 정치꾼들이 동조하고 나서니 남자들은 설자리가 점점 줄어듦
젊은남자들 등지다보면 당할날이 오겠죠
정부에 대한 이렇다저렇다 이야기하고 싶진 않은데 여가부의 존재의의는 도저히 모르겠네요
페미는 쉴드가안됨
청산하란 적폐는 청산안하고 애꿎은 남성들만 때려잡는 중
메갈정부
이니 하고싶은 대로 해~~
저 홍대남 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쓰는 불편한용기라는 것들의 혜화역 시위 자체도 골때리는 시위죠
그리고 그 시위의 편의를 봐주는 경찰청장과 지지하는 장관들 ㅎㅎㅎ
적폐청산시키라고 2번뽑았는데 새로운적폐를 몰고올줄이야 내가이번에 느낀건투표권행사할땐 진지하게생각해야함
애초에 강경화같은 적폐 뽑을때 지켜보라던곳이 엠팍임 계속 지켜봐라 ㅋㅋㅋ
아직까지 문트릭스 탈출못한 흑우 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