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고 낮이고 시끄러운 배기음 내면서
어떤늠이 돌아 다니길래
알아봤더만,,
평생 농사만 짖던,,저그 아부지가 땅 보상금을 어마어마하게 받아서
살던집도 최신식으로 개축하고
아들은 수퍼카 장만 했다네여,,
나도 한번 태워주지,,ㅎ
https://cohabe.com/sisa/798314
울동네,,수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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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논밭이 꽤 되었다네여,,ㅎ
제가 사는 동네에도 람보르기니랑 뭐 로스터같은 수퍼카 몇대 있는데
늦은밤시간 졸 시끄러움..... 민폐갑임 ㄷㄷㄷㄷㄷㄷㄷ
경찰에 민원 넣으면,,단속 할거임,,ㅎ
토지 보상금은 얼마 안될텐데...
저희 할아버지 묘가 일부 수용되서...
나라에 팔았는데.....
정말......쥐꼬리 만큼 주던데....
그 옆 땅이 오르지...보상 받으면.....망하는 것임.
평수가 말해주죠,,ㅎ
넓은 평수를 팔면....더 크게 망하는건데요....ㄷㄷㄷㄷ
정부에 수용되면 좆되는거고
민간건설사에 매각되면 로또맞는거죠. 후자를 보상금으로 표현한거죠
보상금 액수를 말하는 거에여,,ㅎ
묘가 수용당하니까 그렇죠...
임야가 아니고 전이 수용 당하면 많이 주나요?
아직 수용 안 당해봐서 몰라여,,ㅎ
군포에 저희가족 소유 산 아래로 다 아파트가 들어서서 그거 나라에서 토지보상금 받았는데, 아벤타도르 한 10대 살만큼 보상받았습니다
현시가로 수용해주면 괜찮은데
공공사업으로 공시지가수용되면
정말 우라통 터지죠
자산이 반에 반톡막도 더 나더라고요
관리신경안쓰면 정말 돈이 시지부지 없어짐
저 아는 동생과 비슷하네요. R8로 온동네방네 아주 그냥...
나두 알팔 몰고싶네여,,ㅎ
세종시에 그런눔들 많음
동네단지 들어서는순간 뒤에 차 따라붙으면 갓길에 잠시 주정차하고 다지나가면 그때 1단 엑셀떼고 탄력으로 갑니다 쥐도새도 모르게 들어가네요 전 ㄷㄷㄷ
자게엔 카더라 쓰면 알아서 다 믿어주니 너무 소설 쓰기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