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1010100002080021858&servicedate=20181031
후원끝났고 회장은 여전히 공석에 행정 도맡아 해야될 컬링연맹은 업무안함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1010100002080021858&servicedate=20181031
후원끝났고 회장은 여전히 공석에 행정 도맡아 해야될 컬링연맹은 업무안함
극한의 비인기 종목의 현실
근황이랄것도 없이 당연한 수순아닌가.
진지하게 지원해주면 1년에 50억은 써야할텐데
그돈감당못하지
ㅇㅇ 6년간 100억을쓴 스포츠인대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 나라에서 밀어줘도 모자랄 판국에
후원은 그렇다치고 회장은 왜없냐
극한의 비인기 종목의 현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 나라에서 밀어줘도 모자랄 판국에
근황이랄것도 없이 당연한 수순아닌가.
비용 꽤 들던데 애매한듯 솔직히
ㅇㅇ 6년간 100억을쓴 스포츠인대
진지하게 지원해주면 1년에 50억은 써야할텐데
그돈감당못하지
써야할곳에 안쓰고 쓸데없는데 돈쓰는게 일상이잖음
당장 11월에 대회있는걸로 아는데.....
언제나의 연맹이구만
애초에 비인기종목인데 당연한 수순이지 이건 누구 탓할게없음
진짜 냄비근성 특성인가 싶기도 하고
평창 끝나니까 확 인기 식고 아무도 컬링이 잘되는지 안되는지 관심도 없음
그동안 쭉 겪다가 평창때 반짝한거 아닐까
사람들이 매번 보는 종목도 아닌데 홍보로도 제대로 못써먹는데 후원사가 없는게 당연
스포츠 후원이라는게 결과적으로 홍보 통해서 장기적인 이윤남기려고 하는건데 반짝뜬 이런 비인기 스포츠에 후원할리가 없음
이게 싫으면 경기때 수천 단위로 꼬박 꼬박 보면서 프로리그 형성될까지 인기 높이면 됨
근데 그럴리가 있나 ㅋ
지자체,공무원 : 꺼~억~
스켈레톤도 아작나서 기자회견까지 하더만
사립유치원 지원끊고 여기 지원해주면 되겠네
경기장 관리하는게 진짜 돈먹는 하마일듯하니
근데 결국 돈이라 국가적으로 지원 때리는거 아니면 아무래도 힘들지
근데 본래 컬링이란게 해외에서도 그렇지만 본업은 따로 있고 거기에 시간 내서 하는 운동이라...
그래도 동계올림픽 덕분에 경기장이라도 있으니.... 다행인듯
그 경기장 동계올림픽 끝나고 철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하던데
철거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어
역시 이런게 한국적 이지.
한국이 한국했구만...
국가돈은 우습냐 저거 다 니들 세금이야
이게 뭐라고 정부에서 지원을 해 줘야 한다는 건지 이해를 못 하겠네.
인기 없으면 도태되는 게 당연한거 아냐?
별로 관심없었는데 역시나..
근데 동계스포츠가 진짜 돈 엄청 들어가는거라서 꾸준있게 밀어주는게 사실 많이 힘듬
어차피 저런 종목들 지원한 이유가 딱한가지였음
동계올림픽 유치.
유치 하고 끝났으니 지원안해주는거 예상함.
헬반도식 결말
근데 관리하고 안하고를 넘어서 비인기종목이여도 적어도 연습할 공간은 있어야하는거아니냐
비슷한 예로 핸드볼이 있지
컬링에만 연간 10억은 투자해야할텐데 이건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죠.
솔직히 저것도 이해가 가는게 우리나라가 일반인도 어쩌다 한번씩 보는 종목들까지 돈퍼들여 지원해줄정도로 돈많은것도 아니라서
결국 협찬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되는데 스포츠사들도 돈이 되고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수 있는거에 협찬해주려고 함
솔직히 정부도 지금 민생과 직접적으로 관련없는 예산은 최대한 삭감하고 의보확대나 복지정책에 들어갈 엄청난 비용확충에 바쁜게 현실
슬프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기와 관심없으면 끝임.... 사실 스포츠에서 국가가 관심가져서 다해주는것도 이상한거고 이미 우리나라는 쏟아부어대는게 보통이상인 편임.. 의료나 복지처럼 죽어도 사수해야할 선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지.. 결론은 상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