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내 장례식 때 뭘 틀면 좋을까?' 나 '고주파음' 동생 '왜?' 나 '장례식 도중에 고주파음을 들은 어린애가 '무슨 소리가 들려...''라고 하면 난리가 나겠지' 동생 '쩌네'
늙다리는 못듣는 고음을 말합네다
친구놈이 나 뒤지면 장례식장에 소비에트 마치나 암튼 소련군가 같은거 틀면
이런 시벌탱! 하면서 빨갱이 새끼 조지자! 이런 분위기로 온갖 어르신들 다 올거라고 했지
그래서 그새끼 옆구리를 잡고 반으로 접을려고했어
어린이만 들을 수 있는 초음파음악으로 남자말소리 틀면 개재미있겠네
그시끼 반으로 접히는 와중에도 씹새야 사람 많이 와주면 좋은거잖아! 이 지랄하길래 다른 친구놈들 불러와서 허리를 반대방향을 15도? 쯤 꺽었어 안 유연한 근육돼지라 돼지 멱따는 소리가 아름다웠지
어린이만 들을 수 있는 초음파면 더 이상 사람 목소리로 들리지는 않을걸
삐- 삐- 하는 느낌일 텐데
어린이만 들을 수 있는 초음파음악으로 남자말소리 틀면 개재미있겠네
어린이만 들을 수 있는 초음파면 더 이상 사람 목소리로 들리지는 않을걸
삐- 삐- 하는 느낌일 텐데
사람 말로 들린다해도 남자 목소리는 아니겠지
'모스키토 음'인데...
모기소리가아니라 모스키토음 이라고 그.. 뭐였지
특정 음파소리
대충 1.8~2만헤르츠 넘는거
늙다리는 못듣는 고음을 말합네다
친구놈이 나 뒤지면 장례식장에 소비에트 마치나 암튼 소련군가 같은거 틀면
이런 시벌탱! 하면서 빨갱이 새끼 조지자! 이런 분위기로 온갖 어르신들 다 올거라고 했지
그래서 그새끼 옆구리를 잡고 반으로 접을려고했어
그시끼 반으로 접히는 와중에도 씹새야 사람 많이 와주면 좋은거잖아! 이 지랄하길래 다른 친구놈들 불러와서 허리를 반대방향을 15도? 쯤 꺽었어 안 유연한 근육돼지라 돼지 멱따는 소리가 아름다웠지
붉은 군대는 가장 강력하다
틀면 KT팬들 반응함?
난 구기종목이랑 담을 쌓은 돼지새끼라서 어디 팬들인지 모릅니다
여태껏 소비에트 마치에 반응한 놈들을 목격한건 월탱이나 워썬더 하면서 스탈린을 연호하는 소련유져들뿐
비공이 하나씩인걸 보니
이 근육돼지새끼 유게이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picJYU6Wtf8
이거말하는거. 와 근데 진짜 저런 소빠있었규
스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