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ㄷ ㄷ ㄷ
리퀴드 안테나
11인치와 12.9인치 디스플레이 (264ppi)
5.9mm 두께 (15% 얇은)
물리홈버튼 삭제
페이스ID
12MP후면/ 7MP 전면카메라
A12X bionic 프로세서 (7코어 GPU / 8코어 CPU / 뉴럴엔진)
하루종일 쓰는 배터리 (10시간)
최대 1TB의 저장 공간
USB-C 포트 (케이블을 이용해 아이폰 충전 가능)
새로운 애플펜슬은 아이패드 프로와 자력으로 붙으며 무선충전이 됨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키보드
E-SIM 지원
18W 전원 아답터
https://cohabe.com/sisa/797549
새로운 아이패드 발표.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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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졌네요 ㅠㅠ
근데 이런건 사면 어떤 용도로 써요?
그냥 인터넷하고
웹툰이나 볼 것 같은데 ㅠㅠ
잘 활용하시는 분들은 어떤용도로 쓰는지 궁금하네유
누워도 ㅇ동보는 용도로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샀다가 금새 팔았다는..;;
단순한 소유욕 아니고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효용이 크지 않은 듯..
주관적으론 PDF 문서나 논문 보는데 갑입니다. 전공분야 데이터나 학술지도 거의다 이쪽 생태계에서 병행되게 넘어왔어요. 각종 태블릿 써봤지만 아이패드 따라오는 태블릿이 없는데 거기서도 미친듯이 앞서가네요. 간단한 문서작성에도 좋고요. 뭐 넷플릭스나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도 괜춘하고... 안드로이드에서 쓰던 구글 서비스도 앱으로 스무스하게 연결되구요.
전 7년째 태블릿.씁니다 ㄷㄷㄷㄷ
그냥 게임용
오랜만에 라이브 보는데 막 사고싶네요
어차피 사도 필요도 없지만 ㅋ;;
홈버튼 삭제라니..쩝...요즘 점점 물리버튼 사라져서 아쉽네요...내구성이나 디자인면에서 사라지는 게 추세라지만 그 누르는 맛이랑 확실히 인식하는구나하는 점에서 좋았는데...ㅠㅠ
타입c로 바뀐건 좋네요
전용 포토샵이 있는 것 같던데요 카메라 포럼에서 그 얘기가 ;;
포토샵, 라이트룸, 일러스트레이터.... 이제 PC 버전과 조작방식의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기능상의 차이는 없어졌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성능이야;;; 어지간한 i7노트북도 바르는 스펙이고;; 데스크탑 pc랑 비벼야 할 정도네요;;
아이패드 미니2로 상당히 잘쓰고 있고 딱히 하는거 없어서 오백년은 더 쓸듯
1테라 200이넘네유
12.9인치 1테라 키보드 케이스 펜슬 포함 300
가격이..ㅋㅋㅋㅋㅋㅋ낼 탭s4나사러가야겠단
지리네요 ㄷ ㄷ ㄷ ㄷ
http://youtu.be/YJ5q8Wrkbdw
문득 잡스가 살아있었다면 폰이건 태블릿이건 홈버튼 어떻게 됐을까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