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채식요리전문점에서국수를 먹는데돼지고기랑 껍데기가 나옴.사장한테 클레임 걸었는데콩고기라고함.식감이나 맛이 누가봐도 육류인데갸우뚱해서 민원을 넣음창고에서 토막난 남성의 사체가 나옴.즉 인육을 요리에 넣어 팔았던거;사장은 도주상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용문객잔 in 방콕
오우야
오오오오
ㅎ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컥;;;;;;;;;;;;;;;
삭제된 댓글입니다
난독증 자게이 ㄷㄷㄷㄷㄷㄷ
사람인걸 안다는 글은 없는데... 육류라고 안다는거였죠 콩고기나 채소가 아닌
넵. 난독이네요. ㅎㅎ 펑하겠습니다.
헐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 ..와
와...미친 ㄷㄷㄷㄷ
헉
출처가어디에요?
http://www.dispatch.co.kr/1544269#_enliple
으.....
61세 남성 시신 이라던 썰이..
팔선반점 ㄷㄷㄷ
식당 주인이 쓰다 남은 인육은 식당에서 쓰는 정화조 안에서 일부 발견됐습니다. 남자는 61세 남성 ‘프라시트 인파톰’으로, 가게의 단골 손님이었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손님이 깽판 쳐서 요리해 버린가?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