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소득수준에 따라 엄마들 미모가 다르다
동네 소득수준에 따라 아이들 외모, 행동, 성적등이 다르다
동네 소득수준에 따라 매너도 다르다(속내까진 알 수 없지만)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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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불편한 진실은,
인간 다 똑같다 ㄷㄷㄷㄷㄷㄷ
기분탓이길 바랄 뿐이죠.
맞습니다.
확연하게 다르죠.
레알임
아니라고하면 좋은동네 안가본거임
차림새는 소득수준 따라간다 쳐도 미모는 다른 얘기인듯...
여유가 있으면 성형이나 피부과를 다닌다던가 관리를 더 받는 경향이 있으니까유
첫줄에서 확 차이나쥬
서울 지하철 각 호선 마다 분위기나 사람들 옷차림은 다르더라.........
이건 제가 외근 나갈때 마다 매번 느끼는 겁니다.....
아맞다 .....제가 예전 압구정동에서 알바할때랑 안양에서 알바할때 생각해보면 맞습니다
평균이 그렇지 않다 부정은 못하지만....예외도 있기에...
모두 다 라고 단정하지 맙시다.
대한항공 사모년들이 생각난다여
돈 많아도 진상있고 돈없어도 진상있고...
문제는 비율인데...과연??
확실히 좋은동네 사람들이 삶의 여유가 있어서 인지 자기관리가 잘된분들이 많은건 느끼네요 ㅎㅎ
케바케라고 그러는 분들도 있는데 저런 말은 대부분 평균을 말하는 겁니다
케바케라는 논리를 갖다 붙이면 안되는게 없죠
당연한거임 ㅋㅋㅋ 여기서 아니라고 하는사람들 좋은동네 안가본거 ㅋㅋㅋ
반대로 나쁜 동네를 못가봤거나...
돈이좋죠 오늘저녁은 삼겹살
일단......엘리베이터에 지린내..ㅋㅋㅋ
저는 못사는쪽동네 사는데
차이 정말 심하게 나요ㅠㅠ
전 가난한 사람들 다 착한줄 알았어요 드라마에서도 항상 그렇게 모사되었기도 하고
그런데 현실은 ㄷㄷ 나이먹고 레알 충격먹음 ㄷㄷ
엄마 미모는 돈많으니 성형미인
애들 공부는 잘해도 인성은 개차반인경우가 많음(예전 학군좋다는 학원 강사랑 소개팅했을때 애들이 사짜 집안애들인데 인성은 다 별로라고)
매너는 케바케
현실이쥬 ㄷㄷㄷ
불편하지만 진실.....
남자는 돈 이게 정확한 공식이라는거죠 그러나 남자의 외모가 리치맨과 미모녀의관계를 어지럽일수있다는것 또한 ...
근데 전반적으로 심하게 못생긴 사람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거울을 본다 OTL)
제가본 팩트는 서민층들은 좀 대놓고 매너가 없고 좀 있는 사람들은 뒷다마깜
안타깝지만 똘아이 비율도 다릅니다.
좋은동네 사세요.
참 아니다 싶지만 사실인듯합니다.
확실히 여유가 있다보니 자기 관리가 조금은 더 될거고
애들도 이것저것 시키니 공부를 더 잘할 확률이 높죠
그리고 매너가 좋은 사람이 확실히 많더군요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일단 표정부터 다릅니다.....쩝
슬픈사실이지만 이건 인정합니다
요즘 보면 쟤 왜저럴까 하는 글들이 많음.
근데 더 웃긴건 거기에 동조하는 댓글이 더 많음.
저런 글이 정상이 아닌게 천민자본주의의 끝판왕 사상이라그럼..
사람 다 똑같기도 하고
소득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ㅎㅎ
차이 많이 납니다.
머리로는 사람사는 세상 다 똑같다 생각하고 싶은데 현실은 ㅠㅜ
제가 체험하고 있습니다ㅋㅋ
신축 브랜드 아파트촌(5000세대)살다가 임대아파트 입주해서 1년 살았는데 현실은 틀립니다...
그래서 임대아파트 출신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 따로 반만들어 달라는 것이고
휴먼시아 아파트 사는 아이들을 휴먼거지 라고 비아냥 대는 것이었군요..
바로 그런 생각의 시작이 이런 현상들을 만들어 내는 건데
그들을 욕할 이유가 없네요.
쓰레기 넘치는 동네에서 깨끗한 동네로 버리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더군요
대체적으로 비례하는 편이긴 하죠. 예외도 좀 있긴 하고요.
잘사는동네 가보면 쪼끄만 애들이 등에 자기 덩치만한 악기 메고 다님 ㄷㄷㄷ 이게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생각나네요 ㄷㄷㄷ
대형마트2년 배송기사로 일해보니 개인적으로 매너차이는 확실히 느꼈습니다. 좀 사는동네보단 못사는동네가
진상확률이 높았어요. 이건 제가 2년동안 배송기사로 일하다가 몸소 느낀겁니다
지방이라도
마트 두 군데로 다니다 보면
동네빨 타는 건 사실임.
올해 서른다섯이고 결혼 4년차인데요
이쯤되어보니 진짜 공감하게됩니다
부자들은 미인들이랑 결혼함.. 그 미모 유전자는 계속 대물림.. 또 부자랑 결혼함. 그리고 부도 대물림... 그래서 부유한 동네 가면 어른들만.아니라 청소년 여자애들도 다.예쁘고 귀여움
슬프지만 현실은 그렇더라구요. 심지어 학생들 가르치다보면 잘사는 동네 아이들이 기본 예절도 더 잘 갖춰져있고 학습의지도 훨씬 높더군요. 물론 예외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그렇습니다.
당연한거죠. .
돈없어도 자애롭고 여유있는건 몇몇 득도한사람 이야기고. .
평균적으로 잘사는동네가 친절하고 깔끔함. .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문제는 상류층, 중산층, 하류층 이런 식으로 딱 구분 되면 모를까...가만 보면 오십보 백보인 사람들이 지들 동네가 더 낫다고 싸우고 난리를 침....
진실임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듯
부모 지갑에 따라서 다른건 공감하네요 ㅎㅎ
그래서 임대아파트 출신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 따로 반만들어 달라는 것이고
휴먼시아 아파트 사는 아이들을 휴먼거지 라고 비아냥 대는 것이었군요..
바로 그런 생각의 시작이 이런 현상들을 만들어 내는 건데
그들을 욕할 이유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