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히 많은 논쟁이 있었지만 곰과 인 것으로 판명*소화 기관과 치아 구조가 완전한 육식 동물이며 초식을 해서는 안되는 내장 기관을 가지고 있음*그러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대나무가 주식*근처에 먹을게 없으면 굶어 죽는 것을 택할 정도로 게으름의 대명사*성욕이 매우 약해서 멸종 위기*평평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 하며 경사진 곳을 무서워 함
난 전생에 팬더였나보다. . .
아뇨, 전생에 의자왕쯤 되셨을 겁니다.
그래서 현생에... 크흡! ㅠㅠ
쟤넨 자의고, 님은 타의고.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엄근진)
설마 의자왕 3천궁녀 말씀하시는 건가?
의자왕 삼천궁녀는 일제에 의한 조작입니다
의자왕 뜻이 의롭고 자애로운 왕이란뜻인데...
그리고 궁녀삼천명이나 둘정도로 궁녀가 많지도 않았습니다
잘못된건 바로 알고 사용하지않는 선진국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제가 아니라 승국인 신라가 조작했을 가능성이 더 큰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백제가 망할때 궁중의 홰나무가 사람처럼 울었다, 개울이 핏빛으로 물들고 의자왕은 궁인과 주색에 빠져 들었다는 기록이 각색된 이야기일 가능성을 두고있습니다
팬더가 고기를 먹을순있다는거구나
아 성욕 ㅡㅠ
우리학교 생물학과 교수님은 항상
"학계에서 팬더는 곰과라는게 주요 학설이지만... 제 생각에는 팬더는 따로 팬더과로 분류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
흔한 빈둥거리는 팬더 짤
재혼 하지 않는 이유가 있었군...;
버젓히 와이프가 살아있음..
와이프 살아있어요 ;;
의문의 홀아비행
거의 유다희급인데
판다
그래서 판다들이 수도사를 많이 하는군아...ㅋㅅㅋ
예전에 봤던 자료중에 팬더는 돌연변이로 고기맛을 맛없게 느껴서 그나마 맛을 느끼는 대나무를 먹게된거라고 하던데...
예전에 판다 2000마리정도가 집단으로 죽어서 왜 그런가 했더니 겨우 3km떨어진 거리에 대나무 먹으러 가기 귀찮아서 전부 아사한거였었지
나는 오징어인가 팬더인가?
얘 너구리과 아니고 곰과로 판명난거임?
귀찮아서 사냥안하다가 풀중에 그나마 맛있는 대나무 섭취하게 된거 아님? ㅋㅋㅋ
죽은사슴 보이니까 미친듯이 먹던데...
생물 = 도망침
식물 = 가만히 있음
개중 대나무 = 비교적 먹을 것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