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 수둔 1인자는 안개마을이 아니라 2대호카게인 토비라마
수둔 1인자의 엄청난 물의 술!
참고로 사루토비의 저 화둔도 엄청난 위력이었다.
이 정도가 최강클래스 닌자들의 싸움이었음.
막 메테오 날리고 마법 쓰던 2부와는 전혀 다른 양상.
그리고 더불어........
오로치마루+1,2대를 상대로 이긴 히루젠은 확실히 최강의 호카케란 설정이었음.
더불어 1,2대는 딱히 강하지 않았음.
이러니 당시 치도리가 최강의 기술 중 하나였음.
그 팔문둔갑과 동급의 터무니 없는 기술로 취급 받을 정도였으니...
심지어 저때까지 뇌절은 묘사된 공식적인 네임드 킬카운트는
노하라 린 단 하나뿐이다
스토리, 세계관 정립을 위한 장기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만화였다..
치도리 자체가 뇌둔도 아니었음. 그냥 번개느낌으로 차크라를 집중 및 유형화시키는 일종의 무협소설에 나오는 강기 개념이었지.
현재 - 걸어다니는 수소폭탄
팩트)팔문둔갑은 가이가 써서 그정도지
1, 2대가 호카게 해먹던 전쟁시절에는 쓰는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음
팩트)팔문둔갑은 가이가 써서 그정도지
1, 2대가 호카게 해먹던 전쟁시절에는 쓰는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음
아마 기술의 깊이도 그리 깊지 않았을 듯. 8문 여는 것도 가이아버지가 최초였고, 그 위력은 끽해야 닌자도 7인방을 상대로 넷을 죽이는 것이 한계였었지...
실제로 초반 '호카게를 상회하는'이란 설정은 가이아버지 기준이었을 확률이 높음. 그 외 팔문 끝까지 여는 사람은 없었으니...
당장 카카시도 팔문둔갑은 씀.
그런데 마다라가 가이보고
와 ㅅㅂ 님 쩜 이러는거 보면
그당시에서 파밸 개판이라는거
당장 가이 아빠는 팔문 개방해도 밑바탕이 하급닌자다 보니 안개마을 닌자 7인방이랑 동귀어진하는게 정도였지..
솔직히 저때 1,2대보면 존나 쎈느낌 안듬
2부 초창기 사스케 정도면 비비겠는데? 정도의 느낌 2부 초대호카케는 뭐 지형 바꾸기 씹가능이라서
이 괴물 도대체 어떻게 잡았냐라는 말이 역으로 나올정도
잘랐다고...번개...
가이 뭔가 부정적이야 ㅋㅋ
심지어 저때까지 뇌절은 묘사된 공식적인 네임드 킬카운트는
노하라 린 단 하나뿐이다
아 하쿠도 있네
단 두명
스토리, 세계관 정립을 위한 장기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만화였다..
오다 : 2년 후에 보자!
토가시: 장기 휴재하면서 좀 쉬자
(실제 나투로 작가한테 제안함)
뚜따해서 오버히트 하시는 사람이 할말이 아니군...
나뭇잎 부수기때 초대와 2대가 나중과 비교해보면 너무 너프당했음
닌자 라고 생각하면 차라리 저 정도가 최강자급으로 설정하는게 맞을지도
치도리 자체가 뇌둔도 아니었음. 그냥 번개느낌으로 차크라를 집중 및 유형화시키는 일종의 무협소설에 나오는 강기 개념이었지.
그럼 뭐해 시전자가 차크라 조루인데
저 때까지는 인술로 마법을 써도 그래도 닌자만화다 싶었는데...
마름쇠에 쫄아서 접근하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지.
현재 - 걸어다니는 수소폭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닌자의 탈을 쓴 대마법사들이지
민첩 찍은 법사쯤?
저때 예토전생은 불완전해서 12대 제대로 힘 못쓴거 아닌가?
저때 싸울땐 3대가 전대 호카게들이 생전과 다름 없다고 말했음. 그 당시엔 1대랑 2대 스펙이 저정도였다가 2부 들어서 설정 변경이 들어간거
마지막 저 발언이 복선이였구만
니가 그렇게말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이 새|끼들 숨을 생각이 전혀 없어
적어도 1~2부 넘어갈 때는 장기 휴가 (6개월~1년 정도)는 줘야지.
1부~2부 넘어갈 때도 쉬지 못하게 마구 부려먹으니 작가가 정신붕괴.
진수천수 어디감
근데 저 오롱이랑 3대랑 싸울때가 재밌었어 ㅋㅋ
저떄까지만해도 눈깔로 막 헤어나오지못하는 환상걸고 움직임 파악하고 그런 눈깔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눈깔로 운석떨구고 순간이동하고 자석만들고 별 개123지랄을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