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ㄷㄷㄷ
1. 주인공이 제일 쎄지않음.. 천부적인 재능은 사기같지만.. 더잘하는사람들이 많음..
방심해서 당하는경우가 꽤.. 많았지 방심하지않고도 당하는경우는 거의 없었음.
2. 우승을 하지 못함..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한 부분... ㄷㄷ
3. 강백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캐릭터가 비슷하게 인기를 가지고있는 아주 드문 만화같음..
4. 아주 강한 팀들이라고 하더라도 약점은 항상 존재했음
5. 이젠 작가의 만화라기보다 독자들의 만화가 된느낌..
이이상의 결말은 없다고 생각하고.. 작가도 더이상 건들수 없을정도의 마무리..
6. 뭔가 찜찜한 아쉬움이 남아서 더 완벽하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개취입니다..
마지막에 강백호 장애인 된건가요?
장애인이 아니고 재활훈련중 회복이 가능한거죠.
한번도 못봄류..저는 독고탁
부분적으로만 봤는데 언젠가 정주행해야지 생각만 20년째 하고있네요
부럽습니다
만화중에 최고
여름에 시부야 갔을때 신장판 대형 광고판 보니 왠지 가슴이 뭉클했;;;;;ㅜ.ㅜ
공포의 외인구단‥
우승하지 못하고 끝내버림으로 강한 여운..
아쉬움..
제발 돌아와 .ㅠㅠ
에어조던1 브레드를 더욱 인기 있게 해준 만화죠 ㅎㅎ
어장 관리 잘하는 여주
스포당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