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큰 양반집에 사람들 화장실 어떻게 이용했을까요. 양반 노비 따로 남녀 따로 일까요? 위치도 양반 노비 멀찌감치였을까요. 글고 양반 똥 치우는건 노비일텐데 치우면서 무슨생각했을까요.
1Dmark42018/10/27 00:58
오늘 다련에서 왔습니다.
정말 저런곳도 있지만 아닌곳도 많아요. 결국은 빈부격차가 큰거죠~!
부자들이 노는 동네에 가보면 한국하고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가장 무서운건 횡단보도 신호에 사람이 건너는데 차가 그냥 밀고 들어옵니다.
차가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게 아니고 사람이 차를 조심히 해야합니다.
[ATOM]2018/10/27 00:59
와...조선시대까지 나오네요..
석기시대..창동기 시대에는 저런 것도 없었어요
그냥 아무데서나...
저 오른쪽 요상한 색의 도랑은 뭐죠.
소변기인가 ㄷㄷ
저는 직접 봤어요
위해에서 대련가는 여객선 안에서 남녀가 똥을 ㄷㄷㄷㄷㄷㄷㄷ
요즘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ㄷ ㄷ ㄷ 전에 위해 놀러간는데 내몽고 ㅊㅈ가 저 좋다고 막 부비고 손잡고 껴안고 대련같이놀러가자고 큰도시고 괜찮다는데
배 오래타기 싫어서 안갔던거 생각나네요.
대련이어니라 어디 딴대서 그물올리고 있었을수도 ㄷ ㄷ
그물 ㅋㅋㅋ
제 어릴때 학교 화장실은 훨씬 더 심각했는데요
화장실 전체 아래로 파서 구덩이로 똥통이고 땅높이로 나무로 지지해놓은 형태 ㄷㄷㄷ
연세가.... 혹시 해방둥이신가요?
아부지 ㅎㄷㄷㄷㄷㄷ
예전에 다 그랬는데...
예전에는 말이죠. 똥이 귀했어요. 똥을 훔쳐가는 놈들도 있어요. 집 앞에 지나가는 사람들 똥 누고 가라고 간이변소 마련해 놓은 집도 있었다는 전설 아니 역사.
그래도 개개인 칸막이는 잇엇죠. 저렇게 대놓고 남녀가 같이 똥오줌 싸고 마주보고 앉아잇다고 생각해보셈.
70년대 말,80년대초 시골 가면 화장실이 다 저랬음
제가 50 다되가는데 오지에서 국민학교 다녔는데 그런거 못봤네요. 혹시 625때 학교 다니신게 아닌지...
어린애들 3-5세 기저귀ㅜ안채우고 가랭이 갈라진 바지도..
중국인들 수준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준의 변소
조선시대에는 큰 양반집에 사람들 화장실 어떻게 이용했을까요. 양반 노비 따로 남녀 따로 일까요? 위치도 양반 노비 멀찌감치였을까요. 글고 양반 똥 치우는건 노비일텐데 치우면서 무슨생각했을까요.
오늘 다련에서 왔습니다.
정말 저런곳도 있지만 아닌곳도 많아요. 결국은 빈부격차가 큰거죠~!
부자들이 노는 동네에 가보면 한국하고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가장 무서운건 횡단보도 신호에 사람이 건너는데 차가 그냥 밀고 들어옵니다.
차가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게 아니고 사람이 차를 조심히 해야합니다.
와...조선시대까지 나오네요..
석기시대..창동기 시대에는 저런 것도 없었어요
그냥 아무데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