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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에 왜 땅콩버터를 넣고 다니지?
들리긴했나 여태까지?
나 군대에서 저것보다 큰거 봄......
기갑학교에 교육받으러갔을때 동기 한명이 자긴 중학생이후로 귀를 파본적이 없다길래 '뭔 헛소리지 이새끼....' 하고 다른동기가 귀파줬는데 진심 무슨 귀마개가 귓속에서 튀어나옴.....
뇌까지 딸려 나오는거냐?
귀지가 아니라 뭐 들어가서 빼는거 아냐?
귓속에 왜 땅콩버터를 넣고 다니지?
귀지도 채취처럼 동양인 서양인 다르다던데..
귀지 마름 : 귀지 촉촉
채취 적거나 없음 : 채취 많음
피넛 버러 젤리 타임!!!
ㅇㅇ 동양인은 피부에 땀이 적게배출됨. 그래서 대체적으로 건조한 피부를갖고있고 귀지도 건조한 마른귀지임.
반면 흑인이나 백인들은 땀이 많은 인종에 속함. 그래서 암내랑 체취가 좀 있음. 대신 피부가 늘 촉촉해서 귀지도 물은 귀지가 생성됨.
들리긴했나 여태까지?
내가 귓구멍 작아서 병원에서 파야하는데
들리긴 들려...근대 ㅈ되면 ㅈㄴ 답답해짐
저정도면 소리도 안들리겠다 ㅋㅋㅋ 무슨 귀마개인가
으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우야
귀지가 아니라 뭐 들어가서 빼는거 아냐?
원래 우성은 찐득한 귀지고 열성은 톱밥처럼 마른 귀지인데 아시아계의 90%는 열성이라 우린 접하기 힘든거임.
백인계통에서는 흔한 유전자라 저런 장면이 자주 나오지.
난 가끔 나오든데? 저런거. 한 3달에 한 번...주기적으로 파도 갑자기 나오더라고
무슨....재배 대성공 마냥...?
뭐를 부어서 응고시킨 다음에 싹 빼는거 아닐까? 제모왁스 같지 않냐
난 그 10퍼인데 수시로 파줘야함
상식적으로 귀지가 저렇게 견고하게 뭉쳤겠어
ㅇㅇ 아무리봐도 누가 몰래 스니커즈 넣어서 응급실 온 사람 같자나
저러면 아예 안들릴것 같은데;;;
귀에 호박엿 부었던거 아닐까
존나 시원하겠네
개씌원
혐이 아닌 시원!
뇌까지 딸려 나오는거냐?
나 군대에서 저것보다 큰거 봄......
기갑학교에 교육받으러갔을때 동기 한명이 자긴 중학생이후로 귀를 파본적이 없다길래 '뭔 헛소리지 이새끼....' 하고 다른동기가 귀파줬는데 진심 무슨 귀마개가 귓속에서 튀어나옴.....
오우 지쟈스
그런거 파면 발굴한 느낌이라 기분 묘하던데 ㅋㅋ
난 선임 병장이 그러던데 근데 그걸 파준 다른병장이 이건 기록감이라면서 투명테입으로 책상에 박제했음 몇년만에 귀판 애는 세상의 서리가 크게 들린다고 좋네좋아함 그전에 은근 사오정이라 불렸거든
??들리긴 한가봄
입모양을 보고 대화를한다고하던대
...짬찌때 못들었던 이유가 있었구만..
신기하네 난 훈련소에서 그런놈을 봤는데
나 학생때 이후로 파본적 없는데 겁나 깨끗했음...한국인은 저리 안되는걸로 아는데
인디아나 존스 브금 틀어야할판이네
귀에 헝겊이라도 집어넣었나
완전 귀마개 수준인데?;;
내가 실제 저럼. 귀에 뭐 박은 느낌 나면 그날은 귀청소 날인데 1-2달에 한번은 해야 해서 졸 귀찮
병원에서 뭐라 안해? 만성 염증 같은거 있는거 아니냐 그거.
마른 귀지?
대학 병원 이런데 간건 아니고 이비인후과 가니까 귀지가 많으시네요. 하고 끝냄....
딱히 통증이 있고 그런건 아니라서 그냥 살고있음...
맞음 귀가 좀 건조함
물귀지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다
저런건 외국인들이 더 심해
귀지가 습하면 더 들러붙기 쉬움
몬헌 귀마개 5램
근데 저렇게 되는데 귀파면 안된다고 하는거 보면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동안 들리기는 한건가?
동양인은 이어 왁스가 잘 안나오는 편이라 모르지만 외국인들은 체질적으로 많이 나온다함
기름기 많은 사람은 귀지가 기름기를 먹어서 끈적끈적한데
귀청소 자주 안해주면 저렇게 쌓인다.
카라멜처럼 주욱 늘어지네 ㄷㄷ
귀지 저렇게 습기차게 생기는 사람 있다는 말 본거같은데
호박엿인가
서양인은 귀지를 ear wax. 귀기름? 암튼 그런 느낌으로 부르는데 우리처럼 부스러지는 귀지가 아니라 귀지가 지네끼리 뭉침. 그래서 정기적으로 이비인후과에서 꽉막힌 귀지를 뽑아내는 시술을 받는다... 라던가
슈렉 1편 초반에도 슈렉이 저렇게 귀지 빼서는 양초로 쓰지...
밀랍(wax)이랑 귀지(ear wax) 가지고 말장난.
-
외국인은 주로 저렇게 끈적하고 코딱지마냥 끈적이는 귀지가 나오는데 동양쪽은 마른귀지가 생긴다고 한거같은데
귀안들린다는사람 가끔 이빈후과 가면 저렇게 귀막혀있는경우 종종있음
원래 동양인은 귀지가 건식이고, 양놈들은 습식이라 안파면 저렇게 뭉처서 떡진다더라.
저만한거 어릴적 친형 귀에서 뺀거 봣음.
수영장에서 물들어 갓는데 오래 방치 하면 저런식으로 된다고 이빈후과 의사가 빼고 알려줫음. 그뒤로 귀에 물들어 가면 열심히 뺌
꼭 거즈 넣어서 기름통에 넣었다가 꺼낸거같음
귀에 소라게를 키우냐
저런 게 왜 귀에...?
저런거 말라서 굳으면 정말 아픔...... 그리고 마른건 되게 딴딴함
어메 저 정도 크기 뺐으면 소머즈 뺨치는 청력되시겄는데
존나 물엿인 줄 ㅋㅋㅋㅋ
백모님이 그랬었다.
60평생 한번도 귀파본적 없었던분인데, 평상시 갖고있던 귀속의 통증이 심해져서 이비인후과 가니깐 귀지때문이래..
귀지를 엄청나게 파냈더니 통증도 없어지고, 소리도 더 잘들린다고..........
엄청나게 딱딱하게 굳어있어서 한번에도 못파내고 부수면서 파냈다고 이것도 벌써 5년전얘기네
나도 중학교때 어떤 선생이 대학때 농활가서 한번도 귀 안판 할머니 귀 파줬더니 안들리던 소리 들린다고 했다던데
자대 배치받자마자 일병 선임 한명이 귀파개들고 신병들 귀파주러 돌아다니는데 유명한 귓밥매니아였음.뻥안치고 나중엔 내가 파달라고 찾아갈정도.스킬도 다양해서 면봉 귀파개 초 다사용하는데 알고보니 사는동내도 코앞이여서 휴가나가서 만나서 놀기도 했지.지금은 뭐하려나?신준호
뽁★
귀 생긴게 동물귀같아
픽시브에서 미미카키 검색해봐라
치유물 많다
네크로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