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직원들은 이 사건 이전과 이후에도 권 상무의 폭행과 폭언이 계속됐다고 전한다.
이에 대해 교촌 마케팅·홍보담당자는 "당시 폭행 사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회사는 권씨를 인사조치했고 권씨는 회사를 퇴직했다"고 말했다. 그는 "권씨는 퇴직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 재입사했다"며 "자숙의 시간을 가진 셈"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직원들이 전하는 권 상무의 재입사 이후 상황은 회사 측 설명과는 차이가 난다. 회사 관계자는 "권 상무가 복직한 후 권원강 회장은 회사의 연말인사를 권 상무에게 맡겼다"면서 "권 상무는 과거 직원폭행 사건을 조사했던 인사 담당자를 보직과 관련없는 곳으로 발령해 퇴사시키는 등 보복 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권 상무의 괴롭힘에 상당수 직원들이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고 일부는 회사를 떠났다는 것이다.
권원강 회장은 6촌 동생인 권씨를 재입사하게 한 후 상무로 승진시켜 신사업을 맡겼다.
교촌에 따르면 권 상무는 회사 전체에 대한 사업방향 결정과 공장업무 실태 파악, 해외 계약까지 담당하는 등 교촌치킨의 핵심 경영자로 활동했다. 내부 직원들은 권 상무가 권원강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황태자’였다고 전했다. 현재 교촌에프앤비 내 권원강 회장의 친인척은 권 상무가 유일하다. 권 회장은 외동딸이 있지만 아들은 없다. 딸 권유진 상무는 지난해 퇴사하고 경영에서 손을 뗐다. 권 상무가 사실상 2인자인 셈이다.
요약
폭행사건으로 인하여 퇴직 >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 재입사 > 회장이 상무로 승진시켜 신사업을 맡김 > 다시 폭행사건
교촌이 아니라
6촌치킨이네
저 섹기 얼굴 공개 안함?
감방가자
교촌이 아니라
6촌치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방가자
6촌이면 사실상 남 아님?
근데 지가 뭐라고;? 직급이라도 달고 있나?
교촌 직원들은 이 사건 이전과 이후에도 권 상무의 폭행과 폭언이 계속됐다고 전한다.
이에 대해 교촌 마케팅·홍보담당자는 "당시 폭행 사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회사는 권씨를 인사조치했고 권씨는 회사를 퇴직했다"고 말했다. 그는 "권씨는 퇴직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 재입사했다"며 "자숙의 시간을 가진 셈"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직원들이 전하는 권 상무의 재입사 이후 상황은 회사 측 설명과는 차이가 난다. 회사 관계자는 "권 상무가 복직한 후 권원강 회장은 회사의 연말인사를 권 상무에게 맡겼다"면서 "권 상무는 과거 직원폭행 사건을 조사했던 인사 담당자를 보직과 관련없는 곳으로 발령해 퇴사시키는 등 보복 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권 상무의 괴롭힘에 상당수 직원들이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고 일부는 회사를 떠났다는 것이다.
권원강 회장은 6촌 동생인 권씨를 재입사하게 한 후 상무로 승진시켜 신사업을 맡겼다.
교촌에 따르면 권 상무는 회사 전체에 대한 사업방향 결정과 공장업무 실태 파악, 해외 계약까지 담당하는 등 교촌치킨의 핵심 경영자로 활동했다. 내부 직원들은 권 상무가 권원강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황태자’였다고 전했다. 현재 교촌에프앤비 내 권원강 회장의 친인척은 권 상무가 유일하다. 권 회장은 외동딸이 있지만 아들은 없다. 딸 권유진 상무는 지난해 퇴사하고 경영에서 손을 뗐다. 권 상무가 사실상 2인자인 셈이다.
요약
폭행사건으로 인하여 퇴직 >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 재입사 > 회장이 상무로 승진시켜 신사업을 맡김 > 다시 폭행사건
술상무가 저렇게 나대는거임;?
저 섹기 얼굴 공개 안함?
뭘 잘못했다고 저렇게하지???
가게 집문서 만졌다면 또 몰라
6촌 치킨..
이미 헬피엔딩으로 끝난 사건입니다
왜 저러는거야?
닭다리가 한개 밖에 안들어서 그런거야?
감방에들어가자
교츤은 진짜 망했으면 좋겠음
가계에서야 직원이지만
밖에나가면 손님인데
친족경영은 선을 긋지 않으면 기업에 피해를 주는 법인데 ㅉㅉ
그래도 사쳐먹는 개돼지가 있으니 ㅋㅋ
자중하고 재복귀 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