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없는 전술이라면서 사선진형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알고있는것이냐 이새끼 첩자인가 설령 들어서 알고있다고한다면 그 전술에 털릴지언정 처음본다고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이미 교육이 되어있어야되는 상황이다.
진형 이름은 제가 지었습니다 데헷★
본적만 없지 들은적 없다고는 안했다
어이어이!! 그 진형은 대체 뭐냐고?
아아 이건 사선진형이라고 한다
사선진형'이라는'
진형 이름은 제가 지었습니다 데헷★
어이어이!! 그 진형은 대체 뭐냐고?
아아 이건 사선진형이라고 한다
본적만 없지 들은적 없다고는 안했다
사선진이 본적이 없으면 얘네들은 얼마나 전쟁문화가 후진거냐
본 적은 없지만 책에서 이야기는 들은거겠지. 너 독서가 좀 필요할듯
들은적이있으면 혼란에 빠질 이유가없지
상대가 그 진형을 쓸수도있으니 대비가 되어야하는데
지식으로 아는거랑 직접 마주하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거니까 병사들이 당황했나보지
본적은 없는데 들은적은 있는듯.
흑태자 : 보아라 이 신박한 전술의 이름은 사선진형이라는 전술인것이다!
진형 펼치면서 사! 선! 진! 형! 이랬거나
대충 걸맞는 이름 지어줬나보지 ㅋㅋㅋㅋ
이런 짜잘한것좀 신경써주지 이런거 엄청 신경쓰는애들도 많은데 그런애들이 충성충도 되는거고
폰은정 이니
즉석에서 이름지었나보지
적이 신병기나 첨보는 뭔가 들고나오면 편의상 이름 붙이는 일이야 당연할 텐데
저게 그런 의도였는지는 모르겠다.
이런거안까도 깔게저화면에서도 널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