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 있는 놀이방에서 땡강 부리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신나게 울고 있는 딸내미를 담아봤습니다.
떼쓰는 건 짤 없이 안 받아줘서... ㅠㅠ
그래도 요즘 인사도 잘 하고 참 이쁜 아이입니다. ㅋ
우는것도 제 눈엔 참 예뻐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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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딸내미 ㅋ
공방에 있는 놀이방에서 땡강 부리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신나게 울고 있는 딸내미를 담아봤습니다.
떼쓰는 건 짤 없이 안 받아줘서... ㅠㅠ
그래도 요즘 인사도 잘 하고 참 이쁜 아이입니다. ㅋ
우는것도 제 눈엔 참 예뻐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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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쁠 때네요 ㅎㅎ
태어난 순간부터 쭉 이뻐요 ㅋ
감기걸려서 잠 잘 못자길래 달래주다 깼네요 ㅜㅜ
그순간을 잘담으셨네요
카메라를 여러개 쓰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에 하나씩 놓고 필요할때 잽싸게^^
역시 딸이 최고인가~~ㄷㄷ
친구딸이 처음에는 낮가려서
엄마뒤에 숨고 그러더니 주말에
친구랑 친구와이프가 같이 밥먹자고 해서
딸이랑 같이 대리고 왔는데
(친구 와이프도 옛날부터 알던 동갑네기라~)
식당에서 춤추고 노래부르고 저한테 애교부리고~~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저는 모솔이라~~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