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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누나와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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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쿠아곰 2018/10/24 19:03

    탈로스 신께서 보살피시길...

  • Albafica 2018/10/24 19:03

    공개처형 자세

  • Cleaners 2018/10/24 19:04

    생전에 그랬듯... 겁없이 갔군...

  • 이층의너구리 2018/10/24 19:04

    아아 스카이림에서 봤어

  • 우익겜이실허요 2018/10/24 19:40

    ..초딩때 나도 저래서 업마랑 미용실 아줌마랑 배꼽잡고 웃었었지
    심지어 그걸 동네 아줌마들한테 다 퍼뜨려서 요구르트 아줌마가
    요새도 엎드려서 머리감니? 이럼 시발.ㄱ.

  • 여우꼬리♡ 2018/10/24 19:03

    목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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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bafica 2018/10/24 19:03

    공개처형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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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렌즈도박 2018/10/24 19:20

    추천수 4를 유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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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아곰 2018/10/24 19:03

    탈로스 신께서 보살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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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aners 2018/10/24 19:04

    생전에 그랬듯... 겁없이 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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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마법사 2018/10/24 19:04

    개작두를 대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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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층의너구리 2018/10/24 19:04

    아아 스카이림에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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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랄빵엔E 2018/10/24 19:24

    길로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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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728297075 2018/10/24 19:39

    그냥 멋쩍게 웃으면서 '아 제가 미용실 처음이라서^^;' 하면서
    좀 부끄러워 하면서 계속 마무리까지 했으면 그냥 귀여웠던 남자로 회자됐을텐데
    굳이 뛰쳐나가서 ㅋㅋㅋ
    물론 잘 생겼을 경우고 못 생겼으면 ㅄ 찐따로 흑역사 영구 박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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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익겜이실허요 2018/10/24 19:40

    ..초딩때 나도 저래서 업마랑 미용실 아줌마랑 배꼽잡고 웃었었지
    심지어 그걸 동네 아줌마들한테 다 퍼뜨려서 요구르트 아줌마가
    요새도 엎드려서 머리감니? 이럼 시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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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리코 2018/10/24 19:40

    근데....미용실이 아닌 이발소는 저렇게 얼굴을 아래로 하고 머리 감겨주는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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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룡 2018/10/24 19:40

    은근슬쩍 돈 안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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