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 애매하다고 욕먹는 르노 클리오 계약 하고 왔습니다.

구입 이유중에 제일 크네요..ㄷㄷㄷㄷ

네 외관 사이즈는 제가 원하던 차량이었어요~

아직 차 받기 전이라서 기대치가 최고치네요

지금 집에 경차, 중대형급 차가 한대가 있는데 경차나 소형차가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

sm6급의 차는 집에 한대 있어서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었네요.
엑센트, 프리우스c랑 계속 고민하다고 클리오를 알아 버려서 구입했습니다.

차 구매 관련 고민은 계속 해왔었고, 가격, 사이즈 확인하고 바로 구입 결정 해버렸습니다.ㄷㄷㄷ

지금 모닝 풀옵션 뽑을라고 해도 1700은 있어야 하더군요

무이자라서 5년 동안 40만원 적금 넣는다고 생각하고 계약 했습니다.
중도상환, 일시상환 모두 수수료가 없어요~

어차피 3~5년 뒤에 새차 사려고 40만원씩 적금 넣고 있었던 터라 그거 생각하고 바로 질렀습니다.ㄷㄷㄷ 차는 한번 구입하면 거의 폐차 전까지 타는 편이라서요~

삼성차 판매량이 별로라서 르노 삼성에서 파격적으로 나왔네요. 현금 200만원 할인 무이자 60개월 두가지중에 선택하는 프로모션이었는데 무이자 할부가 더 좋은 조건인거 같더라구요

큐엠은 재고차 할인만 하더라구요~

네 인텐스네요~~ㅋㅋ 수정했어요~

차에 크게 관심 두고 사는 편이 아니라서 클리오라는 차를 어제 검색하다가 처음 알았네요.ㄷㄷㄷㄷ수입차는 집에 한대 있어서 두번째 구입이네요

현금 할인 200보다 더 많은 금액이라서 삼성에서도 200할인 보다는 무이자가 더 좋은 조건이라고 하더라구요~ 현기는 지금 1.5% 저리 행사 차들이 꽤 있어요~

저랑 와이프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더라구요. 시트 직물인거랑 등받이 조절 다이얼 방식인게 걸리는데. 직물시트는 어쩔수 없고, 등받이는 영업사원 서비스 품목으로 전동시트 개조 하기로 해서 소소하면서 넘어갔습니다. 현기차 아니고서는 실내 만족하기 싶지 않더라구요.

rs단종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