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통 이쁜 ㅊㅈ 말고,
지나갈때나 카페등에서 남자들한테
"와 이쁘다"
이런 소리 자주 듣는급의 이쁜이 얘기인데...
그냥 아무 관계 없는 카페 직원이나 아저씨등이 그 ㅊㅈ를 상대할때 ... 이쁘다하면서 과다친절한 느낌 없이
"잠만 비켜요" 머 이런식으로 특별 대우가 없으면(그냥 보통의대우거나)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이상하게 봄
"뭐 저런 사람이 있어?" , "여기 불 친절하네~"
그리고 그냥 길거리에서 길가는 남자에게 자기가 길을 물어볼 때도 ...
"아~ 씨 또 이남자 나한테 뿅 가겠네~"
이런 느낌이 깔려있더라는
.
.
.
.
근데 그럴만 해서 깔 수가 없... ㅠㅠ
https://cohabe.com/sisa/78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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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한거 같은데요..
그래도 갸들은 지가 이쁜줄알고 이쁜짓 하면 사랑받는다는걸
알아서 쿵쾅되진않음 ㅋ
솔직히 이쁘다고 신경 써 줘봐야 돌아오는거도 없잔유..?
걍 먼지와 다를 바 없는데...
이런 얘기를 그 ㅊㅈ사진도 없이 하는건
군대 보초근무 서면서 후임에게 듣는 스섹 얘기랑
다를게 없다는.
후임한테 ㅅㅅ 이야기 들으면서
정작 자기는 못하고 있으면...
후임이 점점 밉게 보이고 질투나서 괴롭히게 됨
ㅋㅋㅋ 경험담인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아무렇지않게 대해야 친해집니다 ㅋㅋ
아닌데... 요즘은 이쁜 애들이 배려심도 많고 더 착하던데요... ㅋㅋㅋ
보통 미인들 지가 이쁜거 본인도 잘알져. 대체적으로 특별대우 받길 기대함
이게 제 말의 핵심
제가 정리를 못한듯
연예인 사귀는 법
가서 아무이유없이 따귀를 갈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다 자기한테 잘해주는데
안쳐다보고 무관심하면
저남자는 뭔데 나한테 저러지.. 하면서 관심을 가진다고...
어차피 내꺼 아니라 별 신경 안씀. 그러던가 말던가.
깔껀 까야죠 외모만 믿고 시건방 떨면
전 유부라 여자 외모 전혀 안봐서.. 엊그제 마트에서 내뒤에 계시던 정말 이쁜 분이 "급해서 그러는데 이거 하나만 먼저 계산하면 안될까요?" 그러길래.. "안되요. 저도 바빠요." 했다능....
지 이쁜거랑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