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하방가? 입구부터 고약한 냄새?100mm 정도 가다가 취두부 발견도전해 보긴 했는데 겁이 살짝 남두리안도 생각보다 빨리 적응 했던터라 용기를 내봄처음에는 약깐 씁쓸한 시궁창 맛?이 거의 10초 가까이 느껴짐그런데 그때부터 고소한 맛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두개째 세개째 먹을땐 고소한 맛이 점점 더 빨리 느껴지더라구요다들 한번 드셔보세요 여성분들이 많이 드심취두부 색깔은 발효보다 지역에 따라 다르답니다..
아하.. 이것이 말만 듯던 취두부군요.
근데 비주얼은..ㅎㄷㄷ
맛이 정말 궁금하네유.
처음 5초는 머릿속에 엄청난 갈등이....^^
취두부가 혐짤이 아니구나;;
네!! 험짤은 접니다....ㅎㅎ
취두부 병에 든건 색깔이 진짜 하수구색이던데 드신건 빨간국물이군요 ?.?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취두부 골목에 갔다가 죽을뻔했어유.
일행들은 정말 싫어했습니다
푸른 곰팡이 생긴 것 같은 짙은 회색 취두부는 정말 죽겠더군요
욕 나오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