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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선생님들이 고통받는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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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적보지요....
개념상실~ 인간이네요~ 원장도 하기 힘든말을 학부모가 지시하네요 ㅋㅋㅋㅋ믿고 걸러야할 사람이네요
은지가 고생이 많네
자작이겠죠....
집에서 도대체 얼마나 대단 엄마일까........ 그냥 병신같은게...
저래서 와이프 관두라고 얘기했습니다.
ㅅㅂ 선생님이 지들 비서인줄 알아요..
레알 저러나요??
저러 레알입니다. 심지어는 낮에 술 쳐먹고 취해서는 데리러 못 온다고 해서 와이프가 집에 데려온 적도 있어요..원에 두기 불쌍하다고..
정말로 이거야 말로 일부중의 일부인데...
99%의 부모들은 애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놓으면..
혹이나 자기애 밉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어떻게든 선생님들에게 굽신굽신이 현실입니다..
매달 간식같은거 조공하고
명절에 선물보내면 안받는다해도 선물보내고..
이런데 선동당하는 인간들은 참..
어린이집 교사에게 굽신거린다는건 첨 듣네요
저 카톡이 부분을 극대화하는 선동이라면 님의 댓글도 마찬가지로 부분을 극대화하는 선동이겠죠?
그리고 밉보인다는건 핑계고 우리 애를 다른 애들보다 더 신경쓰라고 주는게 촌지의 개념 아닙니까
굽신거리는거 자체가 평등을 깨고 선생들을 망치는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시나보네요
아뇨.. 저런사람 있어요. 본인아는게 전부가 아님 ㅋ 장모님이 어린이집 하십니다
99%가 굽신굽신하는게 현실이라서
김포에서 유치원선생이 자살했나요
하여간 선동타령 인간들은 뇌가 부실함
티타늄멘탈님네는 김영란법이고 나발이고 선생님한테 굽신거리느라 뇌물주고 그러시나봐요
티타늄멘탈님 요즘은 많아요. 엄청나게 많아요.
저런애미는 어디서 나오나요
아마 돈좀 있다는 집안 여편네겠죠?
대부분 엄마들은 저렇게 못할텐데
돈있는거랑 저러는건 아무 관련 없어보입니다.
이런 글은 어디에 올라오는 글인지 계속 올라오네요?
저거 레알 팩트입니다. 와이프가 현직 어린이집 교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