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봐도 빡치네요..
https://cohabe.com/sisa/788568
유치원 교사들이 그만두는 이유.jpg
글로만봐도 빡치네요..
- 주말 간 탐론 2875(이빨치료) 이용해 본 평 [6]
- 너거서장남천동살제 | 2018/10/23 08:44 | 4113
- 20년 지난 미달이와 의찬이.gif [16]
- 주접꾸찌 | 2018/10/23 08:43 | 3561
- @) 미즈키 마술 최대의 위기.jpg [2]
- 순규앓이 | 2018/10/23 08:43 | 2939
- 2870번들 보유 상태에서 55.8z 하고 탐론2875 중.. [5]
- seclee | 2018/10/23 08:43 | 5048
- 갓 나온 신선한 램 구매 후기.jpg [47]
- jpdSINE | 2018/10/23 08:42 | 4915
- 2호선뚱보아줌마의 만행 [10]
- 윤과장님 | 2018/10/23 08:41 | 4573
- Em-1 단종문의 [3]
- [EOS1HS]마네킹 | 2018/10/23 08:41 | 2666
- 7d 25만컷 인증 [5]
- 폴이야 | 2018/10/23 08:39 | 3412
-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교통사고 [77]
- せな | 2018/10/23 08:39 | 3243
- 전복죽의 최후 [13]
- 베렐레★ | 2018/10/23 08:39 | 4520
- 12-24와 이사금 중에 고민입니다. [10]
- Crow_in_Rain | 2018/10/23 08:38 | 2487
- 유치원 교사들이 그만두는 이유.jpg [40]
- 주접꾸찌 | 2018/10/23 08:38 | 5391
- 아침부터 루리웹 눈팅하는 애들 오늘 식사 요약.jpg [17]
- 기믹 | 2018/10/23 08:37 | 5777
- 교이쿠상 그 자체 [13]
- せな | 2018/10/23 08:36 | 4581
- 김한용 기자 사과문 [27]
- 피자에빵 | 2018/10/23 08:32 | 4554
은지네 아줌마 X발련이네.
와 진짜 아침부터 고구마 10개 먹었네....
은지 불쌍하다.. 저런 엄마보고 자랄테니..
세상에 왜이렇게 도라이가 많죠???
주은지어머님이 개썅년이네요
30 초반때 사귀던 사람이 어린이집 교사 였는데
진짜 빡치는일 한두가지가 아님요
그거 맨날 받아주느라 힘들어서 헤어짐 ㅠㅠ
주은지 힘들겠네... 부모잘못만난 니 업보라 생각혀...
은지 애미 네이년을 진짜...
아오 짜증나....
응??! 한신포차가 왜??
백종원이 하는 음식점인데 뭐가 문제임??
무슨 모텔에서 불륜 하다 걸린것도 아니고.
무슨 친구들과 음식점에서 술한잔 했다고 저 ㅈㄹ임
와. 심각하다;;;
영동시정 한신포차면 공공연한 헌팅포차 이긴한데...그렇다고 저딴 말을 하는건 정신병자죠 ㅋㅋ
선생님이 예쁜가보네....
여자의 미래는 엄마라던데, 주은지 앞날이 보이는구나....
친구가 어린이집 선생이었는데 학부모(엄마)의 불륜을 목격.
모른척해야하는데 반사적으로 인사했다고....
그 뒤로 만나기만 하면 엄청 반갑게 인사하고 잘해주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주은지 엄마 또라이임.... 남편이 많이 힘들듯
8줄 보고 바로 내림
정말로 이거야 말로 일부중의 일부인데...
99%의 부모들은 애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놓으면..
혹이나 자기애 밉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어떻게든 선생님들에게 굽신굽신이 현실입니다..
매달 간식같은거 조공하고
명절에 선물보내면 안받는다해도 선물보내고..
이런데 선동당하는 인간들은 참..
100명 중에 그 한명이 던진 돌에 맞아 죽는 거죠...
1%만 모여있는 세상은 저게 일반적입니다~
애들 학원 선생도 학부모들이 학원 가서 직접 참관수업하고 면접까지 보는 세상인데요 ㅋㅋㅋ
222와이프 조동모임 유치원 다니는 첫째 가진 엄마들보면 괜히 자식한테 피해될까봐 싫은소리 안하고 유치원 선생한테 이것저것 챙겨주고 그러던데요. 진리의 케바케인가봐요.
그들만의 리그군요 ㄷㄷㄷ
머리 염색도 못하던데...
학부모 항의 들어온다고....
그냥 또xx이도 아니고 최상급 또xx네~~
저런 엄마의 아이가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네요.
그냥 수녀원에 아이를 보내봐 아우 빡~~~
저런 개호로 쌍년이 진짜 존재하는지부터가 궁금..
저 X발년은 얼마나 깨끗하길래..
애들이 부모를 보고 배우는게 더 큰데 저년은 술도 안쳐먹고 매일 바른생활을 하는지가 더 궁금하네..
네 잘 알겠습니다 이제 그만 올려주세요 8분차이로 참...
현실욕나온다시발
애새끼 학교?보내고 무슨 노예고용한줄아니 니기미
정말 무식한 학부모네요 어이가없네요
그냥 집에서 키우길.. 저런 엄마밑에서 자란 애기도 불쌍하고..
???????
저 아지매 뭐라는건가요??
아 속이 더부룩해지네요
뭔 선생은 술도 못 먹고
남친여친이랑 놀러도 못가고
개인 사생활인 sns는 왜 트집 잡는겨 ㄷㄷ
애가 다 불쌍하네..
1:1 대화는 논쟁과 싸움으로 흐르면 힘없는 사람이 피해를 봅니다. 직접 대응은 피하고 끝까지 공손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승자. 여기 학부모는 싸움꾼... 교사도 못지않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
세상에 이렇게 또라이년들이 많습니다ㄷㄷㄷ
제발 아이 집에서 기르세요. 어린이집 유치원 보네지마시고요.
자작이길 바랍니다.
미친, 집에서 홈스쿨링 하던가!
보적보
진리
여적여라더니...
자기도 힘들어서 맞기면서
갑질은...에효...저러니 이번 김포선생님
같은 일이 벌어졌겠죠.
족가튼년 ㅋㅋㅋ
미친년이 따로없네
저런 학부모 많아요
어린이집샘이 퇴근후에 음주한다고
하면 난리납니다
보육교사도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