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매년 사과 실업에서 새 폰이 나오면.. 사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자의나 타의(?)에 의해서 매년 새 아이폰을 사왔었습니다..
올해는 아이폰X에서 Xs, Xs max, Xr.. 그다지 새로 살만한 메리트가 별로 없더라구요..(가격이 너무 비싼것도 이유이긴합니다..ㄷㄷㄷ)
그래서 1년 가까이 잘 쓰고 있는 아이폰의 뒷판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케이스로 잘 씌워놓고 써서.. 유리판이 깨지거나 금가지도 않고 여전히 영롱하게 잘 비취지더라구요..ㅋㅋ
아이폰 위에 사과 실업의 이어폰도 같이올려서 찍으니 같은 검은색끼리 잘 어울리더라구요.. (응?)
넵.. 그렇습니다.. 에어팟 도색했다는 이야기를 할려고 이렇게 구구절절히 써봤습니다.. ㅋㅋㅋ
https://cohabe.com/sisa/78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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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실업에서 블랙 한정판이 나오는데!!! 쿨럭.. 아 아닙니다
그러면 핑크로 다시 ㄷㄷㄷㄷ
에어팟 하우징 분리가 되는군요 ㄷㄷㄷ
아 전 센서 잘 막고 도색했겠거니.. 했는데.. 분리했을려나요? ㄷㄷ
저거 도색 어떻게 하신거에요?-?
업체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ㄷㄷ
카메라가 극적으로바꼈던데 사셔야죠.
아이폰 카메라가 어떤 게 극적으로 바뀌었나요?
바꾸기에는 기존 폰이 너무 새거라.. -_-)a
어떤 업체인가요? 비용이라도 좀 알고싶네요 ㅎㅎ
우드스터프디자인으로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
감사합니다^^
사실 가격자체는 비싼가격이 아니지않나요? ㄷㄷ
X 256 출고가가 163만원인데 Xs Max 512 199만원이면.. 화면 커진거 + 용량 두배 따지면 비싼건 아닌듯요 ㄷㄷㄷㄷ
전 침수로 액정 죽어버려서 지금 물건너오고 있네요ㅠㅠ..
넵 그렇게 보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100만원 초중반대 정도면 어느정도 구입을 고려해볼수 있었는데.. 200만원 α인 가격을 보면서 쉽게 카드가 안꺼내지더라구요.. ㅋㅋ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제 사과폰이 아직 애플케어플러스 2회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1년 넘게 남았는데 고장없이 깨끗합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