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내에 유튜브 4500만 뷰 달성 기록.
테일러스위프트의 기록을 훨씬 상회하는 기록.
그것을 24시간 내에 달성해버린 한국 보이그룹 BTS
경영관련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대부분이 모르는 그룹임.
이걸보고 교수는 우리가 얼마나 격리된 세계속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고 있다는 것을 말함.
그리고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현재 각종 기록을 깨고 있는 그들을 모른다는 것은
터널(우물)과 같은 곳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함.
이 그룹이 24시간 내에 테일러 스위프트를 뛰어넘는 기록을 세울수 있었다는 것은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그룹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고
여러분이 다문화인이고 교육받은 사람이고 이 세계에서 걸어나가고 싶고
돈을 벌고 싶어하는데 이 그룹을 모른다면 이 신흥의 시장에서 경쟁할 수 없다고 탄식함.
그런데 이러한 새로운 신흥 시장을 개척한 한국 보이그룹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지만
정작 꼰대성 한국인은 비하하고 무시하는게 다반사인 상황이고.
그저 여자아이들만이 주목하는 그룹이라고 폄하까지 함.
바로 우물안에 쳐박혀서 살면서 다른 대다수의 사람들이 주목하는 자연의 냄새는 맡지 못하고
근처의 자신이 좋아하는 이끼 냄새만 맡으며 살기 때문이죠.
2
https://youtu.be/MUelbjg7rsI
https://cohabe.com/sisa/78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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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취향의 영역 아닌가...
38살에 방탄보다 배호 노래가 좋은 내가 비정상은 아닐텐데ㅡ..
올림픽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올림픽 관련 정보는 듣고 존중은 하죠.
그러나 이 보이그룹이 전세계적으로 신흥시장을 개척하면서 돌풍을 일으키는데
존중은 커녕 폄하하는 우물안 개구리들은 비정상 맞는거 아닌가요.
취향도 관심도 없어서 안배우고 몰라도 된다고 하면 왜 교육을 받고 공부해야 할까요.
그게 문명인과 우물안 개구리와의 차이인 겁니다.
적어도 세계의 흐름은 알아야죠.
그게 보이는것만 바라볼려는
우물안 개구리인겆ᆢㄷ
노래를 좋아하라는 말이 아닌데...
연예트렌드랑 교육을 엮는건 어폐가...
그래서 우물 안 개구리라는거죠
굳이 노래를 듣지는 않더라도 경영, 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저런 성공을 거두고있는지 그 케이스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하는게 나쁘지는 않은건데 아예 이름도 모르고있다는게 문제라는거죠
꼰대성 한국인이 비하를 하는게 아니라..ㅎㅎㅎ
실상보다 과대하게 극뽕에 취한거에 대해
균형적으로 보는 정도 아닐까 싶네요.
BTS 가 대단한 성과를 거둔것은 맞지만..
저렇게 단시간에 많은 유튭 조회수를 기록한 건
아미들의 지령에 따라 집중 클릭이 이뤄졌기 때문이죠.
물론 그것도 팬들의 노력이지만
여러가지 척도중 하나의 척도입니다.
그렇죠. 그러나 미국의 경영쪽 관련 교수가 언급하는것 보면
중요한 척도는 되는거죠.
그리고 자게에서 BTS를 검색해보시면 비난과 폄하 일색의
댓글들 많이 보게 되실겁니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미국의 교수든 아프리카 교수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자 우리가 어디 라틴 문화권에 방탄보다 더 조회수가 많은 어떤 아티스트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고
그걸 모르면 폐쇄적인 건가요?
아무리 세계화된 시대이지만..
앞뒤가 안 맞는 접근이죠.
방탄에 대해 잘 모르고 무시한다고해서
꼰대성 한국인이다라고 보는
님의 시각 역시 반대로 폐쇄적인 시각인 겁니다.
라틴 문화권에 방탄보다 더 조회수가 많은 어떤 아티스트가 나온적이 없으니
님의 가정은 맞지도 않고 모르면 존중은 커녕 폄하하지 않아야 하는건
배운 사람이라면 해야하는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그들은 꼰대성 한국인이 맞죠.
안티없는 아이돌도 있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인터넷 세상에 뭐 그리 의미를 ㅎ
그리고 적어도 저 교수가 말한게 님보다는 더 신뢰성이 있는건 사실이죠.
꼰대성 한국인은 안티가 아니라 그냥 무식자입니다 ㅎㅎ
그냥 모르면서 어린애들이 좋아하니 무시하는거죠.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무시하고
자신보다 어린것들이 철없이 좋아한다고 무시하는게
바로 꼰대성 한국인입니다.
루이스 폰시 있잖아요
유튜브 50억뷰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ㅎㅎㅎ
ㅎㅎㅎ 이런게 바로 꼰대들의 특징인데.
이미 제 글 제대로 보지도 않으셨다는걸 인증하셨네요.
제 글도 제대로 안읽고
그냥 반대와 무시를 위한 댓글을 쓰신 님이 바로 꼰대님이죠.
공감 합니다
방탄 저도 누군지도 잘 모르고 아이돌에 관심도 없지만
하도 입에 오르내리니..그냥 가수구나 하는거죠
교수가 말을 했던 일반인이 말을 했던
종이 한장 차이일 뿐 이죠..
교수는 자기 전공 지식분야와 연관시키니깐 저런말을
할 수 있는거고 ..내가 보는 안목은 다르고..
교수말이 과연 진리일까요? 저기 학생들도 모르는 방탄인데..
반대와 무시를 한적 없어요.
저도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Best of me 를 즐겨 듣고
와이프가 특히 좋아해서 차안에서 자주 듣죠.
님은 꼬일대로 꼬여서
그냥 다양한 의견을 못 듣는 겁니다.
자 미국에서 인기있는 미국 아티스트를
우리가 모른다고 우리가 폐쇄적인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건 방탄라고 아무런 상관 없는 주제예요.
문화가 왜 문화적으로 접근해야 합니까?
미국문화 한국 문화 일본 문화 나라마다 취향이 다르고
보는 가치가 달라요?
미국에서 핫한 아이돌을 우리가 모른다고 폐쇄적인거다..
이 얘기랑 같은 겁니다.
정신좀 차려요
님이 이 댓글을 쓰시는 순간 글도 안읽고 댓글쓴 티가 확 난다는 겁니다.
제대로 글이나 읽으시고 댓글 다세요.
그것도 제일 첫줄에 나와있는데도
비교대상이 아닌걸 가져와서 비교하시는 수준이니
님의 반대를 위한 댓글은 매우 의미가 있네요.
??? 라틴 문화권에 방탄보다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아티스트가 없다길래 한말인데
어쩌라는 거지? ㅎㅎㅎㅎㅎㅎ
라틴문화권 가수가 한국에서 서태지나 소시보다 음반을 더 팔고있을때 그 라틴가수가 누군지도 모른채 사는 한국사람이나 그 가수의 본국사람은 ㅂㅅ이죠. BTS가 세계최대 음반시장인 미국에서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는데 BTS가 누군지도 모르는 미국사람이나 한국사람은 뭘까요?
심각한 우물안 개구리 인증이죠. 그런데 정작 자신은 모르고 있어요.
왜냐 TV에서 인터넷, 유튜브로 미디어 시장이 변화하고 있는데 시대에 뒤떨어졌기 때문이죠.
계속 그렇게 비교하세요^^
병신이 아니라 관심이 없는거겠지 ㅎㅎㅎ
아놔 얘네들 뭐야 진짜? ㅋㅋㅋㅋㅋ
비교하는게 아니라..
저 교수가 얘기하는 말의 앞뒤가 안 맞음을 얘기한거지..
이건 방탄과 관련이ㅜ없는 주제라니까..
애들 머리가 이리 안 돌아가네..
자.. 저기 교수 주장에서
BTS 빼고 다른 유튜브 조회가 많은 비영어권
아티스트를 넣어봐라..
뭐가 달라지나..
제 글 캡쳐해서 가져왔으니 제대로 정독하시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24시간내 조회수
수가 뭐 댜단한 척도라고ㅋㅋㅋ
48시간은? 일주일은? 한달은?
한달에 조회수 얼마 이상 기록한 유튜브 아티스트는 몰라도
문화적으로 폐쇄적인게 아니고
24시간에 얼마 기록한 아티스트는 모르면 폐쇄적이냐?
ㅎㅎㅎㅎ
님.. 제가 보기엔
님이 여기서 다른 방탄에 관심 없는 사람들로부터
방탄을 젤 비호감으로 만들고 있어요.
아미들에게 제보해야겠네 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말하지만 열폭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열폭??? 열폭의 뜻도 모르시네...이분
하... 의미없다...
돈을 벌고 싶다면 알아야죠.
당연하고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고 현재 기록되어지고 있는 세계적인 역사이기도 하죠.
4500 백만 뷰 어쩌고 하지만, 나를 포함한 저 강의실의 학생들은 유튜브 조회를 안해 본게 확실하네요.
경재학적으로 접근 한다면 알아야 한다가 맞겠지요.
위의 분이 쓰신 명 댓글입니다.
서태지가 나올때 나이든 꼰대들 저게 뭐냐라고 비아냥 거렸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니야..
님들이 한심한 빠순이들 처럼 보이는 이유는
앞뒤 분간을 못해서예요.
방탄을 리스펙트하고 그들의 노래를 즐겨듣는
내가 봐도
저 교수 말은 햇소리라고..
당신이 예전에 여기 자게에 싸지른 방탄관련 글에
내가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봐요..
이게 이해가 안되나?
저 교수 말은 앞뒤가 안맞는 말이라고..
ㅉㅉㅉ
적어도 저 교수님이 님보단 훨씬 신뢰성과 공신력이 있으니 자신이 더 공신력있다고 주장하시려면
강연하세요 ^^
강연해서 유튜브에 올리시면 인정할께요^^
이런게 꼰대 마인드 예요.
미국 교수가 말하면 그게 진리?
ㅎㅎㅎㅎ
"진리"란 말한 적은 없는데 창조경제를 좋아하시는 군요.
진리도 아닌 거를 24시간에 얽매여 믿고 있길래..ㅎㅎㅎ
루이스 폰시 얘기했더니..
저기는 24시간을 기준으로 한거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열폭은 자제 부탁합니다.
수준하고는...
다 유행이나 이슈를 알필요는 없지만
알려고 해보는것도 살아가면서 시도해볼만하죠.
모르면 적어도 무시는 하지 말아야하는데
자신 취향도 아니고 모르는데도 비난하고 폄하하는 사람들보면 참 답답하죠.
내 취향 아니라고
네 취향 아니라는 법이 없는데
방탄이 밖에서 잘되면 좋은거 아닌가요?
같은 국민으로써. 지들 취향아니라고 안좋아한다고 왜 까는지 모르겠어요.
좋아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이런그룹이 세계에서 이렇게 활동하고 성과도 좋다고하는건데
응원은 못해줄망정
앨범 사라는것도 아닌데...말이죠.
전 취향을 떠나 저런 보이그/걸그룹이 더 나와야봅니다.
제 글의 핵심은 모르면 가만히 있거나 존중하면 되는거지 폄하하거나 무시하지 말라는 겁니다.
글 읽어보시면 아실텐데요.
자게이들이 새겨들어야할 강연. 자게가 세상의 전부가 아닌데
사실 그런 척도는 도날드 트럼프한테든 박정희든 누구한테든 프레임 씌우기 가능함...ㄷㄷ
ㅈㄹ도 풍년이다
아이구 인성이 고급지시네요
이러니 맹목적인 유행만 쫒고, 깊이있는 사유는 없지 ㅋㅋ
저딴 유행을 알아야 세계를 품는다는 논리부터 아주 표면적인 얕은 생각이고 우물안 개구리 생각이죠.
노벨 경제상 수상자들이 매번 변하는 빌보드 차트 따위나, 매년흥행기록을 갈아치우는 영화 시장을 분석하고 앉아있나요?
빌게이츠나 워렌버핏이 bts를 알기나 할까요?
걍 tv에 나오는 그럴듯한 말을 가지고와, 세상을 조롱하는 용기하나는 대단하네요 ㅋ
노벨상은 몇 십년간의 연구를 기초로 하는데
지금에야 미디어를 대신해서 시장을 장악하는 유튜브를 기초로 한 연구가
노벨상 받을려면 10-20년은 지나야할텐데요?
님 댓글을 스스로 캡쳐해서 10-20년 후에 보세요
왜 마이너스 점수일까? 흠
난 아무 관심 없이 걍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뿐이다....
맞는 말이구만
이친구들 노래를 몇번들었는데 흥얼거릴만한 멜로디 라인이 별로
없음. 세대를 넘나드는 히트곡 하나없이 인기있다는거야말로 우물안 개구리죠.가수는 이미지메이킹보다 노래가 생명....
그래서 서태지는 세대를 넘나들었나 보군요.
제가 서태지 유행했을때 세대인데 주위 꼰대들 아주 난리가 났었는데 말이죠.
서태지도 아니죠. 싸이라면 모를까..
예 님 취향 존중합니다.
전 제 취향아니라고 해도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개취인가봐요. ㅠ
저 교수의 말은 저런 현상에 대해 모를만큼 둔감해선 안된다
늘 촉을 세우고 소통하고 분석하고 정보에서 뒤떨어지지 않으려는 자세가 없이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없다 이런 거겠죠
그걸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자...... 내가 초딩도 알기 쉽게 설명해 줄께요..
에피소드 먼저 얘기하자면
올초에 미국 아이다호 촌동네에 출장을 가서 미팅을 하는데..
같이 회의 참석한 사람들 중에 4~50대 아줌마들이 많았는데..
그중 3분의1이 BTS 를 알고 있었어요.
자기 딸들 조카들이 BTS 팬이라고..
다 순수 백인 아줌씨 들이었는데 말이지...
그때 BTS 가 정말 장난 아니구나.. 깜짝 놀랐지
근데 잘 생각해봐..
BTS 가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둔것은..
미국의 K POP 평론가 제프 벤자민이 얘기한 것 처럼..
한국의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에게 미국의 주류 아티스트 들과 똑같은 무대에 설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준거라고 봐요.
SNS 를 통해서 충성도 높은 팬심을 활용해서.. 저렇게 유튜브 조회수도
지령을 내려 단기간에 올리고 저런 활동을 통해서
AMAs 도 나가도 BBMA 도 나가게 된거지만..
그런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으니... 진짜로 이런 일이 벌어진거죠..
결국 케이팝은 서구의 대중 문화를 흉내낸 아류로 무시해 왔는데
이게 BTS 를 통해서 뭔가 달라졌다는 걸 보여준거고..
저 교수는 그런걸 강조하고 싶었던 건데..
충분한 자료 조사도 안하고 논리도 좀 억지 스럽다 보니..
앞뒤가 안 맞는 자가 당착에 빠진거고..
자 BTS 가 얼마나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는지는
저 미국 교수라는 양반의 이런 주장 말고도 넘쳐 나니까..
정말 팬이라면 좀 더 잘 정리된 걸 가져와서 씨부리는게 좋을 듯 하고..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고 응원하는 가수를 남들이 몰라 줄때
공격적이고 분노를 표출하는 건.... 10대 빠순이들이나 하는 짓이예요.
님들은 뽀글이 빠마한 아줌마 들이 신유에 열광하는거에 존중할 줄 아는지 모르겠는데...
BTS 폄하하고 무시당한다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시당한다고
님들의 가치가 훼손되는 게 아니예요..
그걸 동일시하지 말아요.
예 강연하셔서 유튜브에 올리시거나
따로 글 올리셔서 주장하세요. 그럼 저 미국 교수보다 더 인정해드리죠^^
전 황금같은 주말을 보내야 하니 그럼 이만^^
어후..좋은 글이네요~
교수의 강의 목적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똑같은 강의를 보고도 엉뚱한 방향으로 자신의 의견에만 껴맞추는, 자신이야 말로 꼰대인지 모르는 꼰대들이 있는데, 좋은 글이었습니다.
헤헤이...
님은 어디가서 남한테 꼰대라고 하지 마요..
님같은 사람이 전형적인 꼰대고..
님 같은 사람이 방탄소년단을 사람들로 부터 비호감이 되게 만드는 사람이예요.
진짜로 지능적인 안티인가?? ㅎㅎㅎㅎㅎ
자..님은 방탄 팬이예요.. 저 교수 팬이예요..
방탄 팬이죠?
그럼 방탄이 얼마나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는지..
아주 잘 정리된 내용이 많으니..
저런 허접한거 퍼오고서 좋다고 마스터베이션 하지 말고...
좀 내용 좋은 거 퍼와요...알겠어요??
도대체 이 그룹은 왜 자게이 들이 영업을 하지?? 남자 아이돌 좋아하는 성소수자들이 밀어주나?? 여자 연예인도 아니고 여초 커뮤니티도 아니고. 일단 본인은 쟤들이 뭐하던 관심 1도 없음.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BTS가 월드스타가 되는게 나하고 무슨상관이라고 이렇게 매번 열변을 토하시는지?? 팬심?? 업무상??기껏 저 아이돌이 잘나가봤자 두유노우싸이에서 두유노우 BTS로바뀌는거 아닌가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입장에선 의미없는데
몰라도 사는데 지장 없는 사람이 대부분일건데
강남스타일과 달랐던건 6집가수와 신생보이그룹과 차이가 아닐까유?
저기서 저 교수가 피피티에 방탄소년단을 넣은것은,
그만큼 방탄소년단을 모르는 사람이 주위에 많다는 것을 알기에.
그래서 이걸 보고 최신흐름에 대해 민감해야한다 반성해라 그 예시로써 넣은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