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체가 적국 시체일까요 아군 시체일까요.
아군이라면 최후까지 책임진다는 거니까 무서워만 할 건 아닌거 같은데.
토전사에서 1차 대전 때까지도 전장의 시체 처리가 큰 골치덩이였다고 들었던 게 기억납니다.
시체를 그대로 두면 전염병 창궐하는데 피할 방법이 없다고...(치우다 저격당하니.)
근데, 그 이후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질 안 알려주심 ㅠㅠ
박준준준2018/10/21 04:39
일단... 사후경직은 사망 후 이틀 이내에 풀어지기 시작합니다. 계속 굳어있는 게 아니에요.
킥커르2018/10/21 09:42
살짝만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얘길 가장 현실적이라고 써놓은 걸 보니 헛웃음이 나네요. 말이 안되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강시 하면 잊을수 없는 그분
이 내용도 섬뜩하긴 마찬가지ㄷㄷ
사람두명이서 여러구의 시체를 짊어지고 간다????
저 시체가 적국 시체일까요 아군 시체일까요.
아군이라면 최후까지 책임진다는 거니까 무서워만 할 건 아닌거 같은데.
토전사에서 1차 대전 때까지도 전장의 시체 처리가 큰 골치덩이였다고 들었던 게 기억납니다.
시체를 그대로 두면 전염병 창궐하는데 피할 방법이 없다고...(치우다 저격당하니.)
근데, 그 이후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질 안 알려주심 ㅠㅠ
일단... 사후경직은 사망 후 이틀 이내에 풀어지기 시작합니다. 계속 굳어있는 게 아니에요.
살짝만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얘길 가장 현실적이라고 써놓은 걸 보니 헛웃음이 나네요. 말이 안되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