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날 메뉴는 음식 이름을 말하면 헷갈릴수 있으니 조리법으로 설명하면
빨강팀
랍스터 연어알 미역냉국 + 랍스터 버터구이
돼지 볼살 스테이크 + 김치편육볶음
하겐다즈 된장범벅
파랑팀
랍스터 물회
삼계탕 리조또
하겐다즈 비빔면
저분은 돼지볼살과 닭가슴살만 빼고 따로 요리를 주문해서 잘 먹었다고 한다.
이 방송 녹화는 150:1의 경쟁률로 시청자 랜덤추첨해서 식사 대접하면서 찍음
채식주의자 치고는 생선, 유제품 고기육수를 너무 잘 먹는 모습을 보아하니
아무래도 제작진에서 일부러 채식주의자 대처능력 보려고 일부러 저사람 투입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다.
전 글에도 썼는데
남한테 고기 먹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음식 나오기 전에 미리 말도 해놨는데
문제 될게 없어보이는데
걍 제작진이 투입한 일종의 지뢰임 굳이 불탈 필요 없는 거 같다
당연히 미션이지
척봐도 미션이었지. 저 사람 나오고 바로 백종원이 '외국에선 이런 경우 흔하다' 며 설명하는거부터가....
당연하지
방송인 이상 어느정도 각본은 들어가니까
당연하지
방송인 이상 어느정도 각본은 들어가니까
채식주의자 ㅋㅋ
걍 제작진이 투입한 일종의 지뢰임 굳이 불탈 필요 없는 거 같다
근데 채식주의자는 왜 고기나오는데 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걸까. 그냥 집에서 풀이나 뜯지
하겐다즈 비빔면은 뭐하는 음식인지 신경쓰인다...
하겐다즈를 녹여서, 메밀국수 삶아서 비빔.
그리고 채소랑 오이 썰어서 얹음. 끝
당연히 미션이지
이래서 해외애들이 채식주의자를 pc충급으로 싫어하는구나..
김태희?
방송이니까 당연히 그럴거같음
전 글에도 썼는데
남한테 고기 먹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음식 나오기 전에 미리 말도 해놨는데
문제 될게 없어보이는데
척봐도 미션이었지. 저 사람 나오고 바로 백종원이 '외국에선 이런 경우 흔하다' 며 설명하는거부터가....
채식주의자면 고기육수도 안 먹을텐데? 저 인간이 속이고 온 거 아냐?
글을 읽자
밑에 글엔 이미 외모지적에 인신공격 장난없던데
되려 저 사람이 채식주의자 컨셉으로 뽑힌거면 불쌍한거 아닌가 ㅋㅋㅋ
방송에 과몰입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