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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비정상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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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중국하는데 놀랍지도 않네요 ㅋㅋ
저분그래도 누구와는 다르게 다른나라방송에서 헛소리는 안하네요
난 누군지 알지롱..
크흠;;
장위안이 MC라고 생각하면 됨 ㅋㅋㅋㅋ
대본주고 시키는대로 할 줄 알았는데 제대로 아는사람 나갔네요 ㄷㄷㄷ
저 사람은 한국 대표인가요
짱국이 대단한 니라라고 착각하는 그지색기들^^
중국에 저런 루머가 있는줄 몰랐네요.
어이가 없네.ㄷㄷㄷ
루머가 아니라 뉴데일리 같은 유사 언론, 유사역사 제조사들이 저런 이야기를 잘 합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1/04/17/2011041700052.h...
한자는 우리민족이 만든 글, 외국어가 아니다
“한자(漢字)는 중국 문자가 아니라 우리 조상 동이족(東夷族)이 만든 우리 글입니다. 중국 학계에서는 이런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는데 한국만 모릅니다.”
한중(韓中)언어학의 대가 진태하(陳泰夏73) 교수(인제대)는 만나자마자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올해도 주요 신문에 한자교육을 촉구하는 광고를 게재하였다.
1998년 전국 한자교육추진 총연합회를 설립, 이사장을 맡은 진교수는 당시부터 매년 몇 차례씩 광고를 냈다며 올해로 14년째라고 한숨을 쉰다.
이런 사람들 엉청나게 흔합니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9503
중국문화를 연 은(殷)의 순(舜)과 공자도 한민족(韓民族)
우리 역사는 사대주의와 패배주의에 주눅 든 자들에 의해 완전히 왜곡변조돼 왔다. 오늘은 최인선생의 연구한 내용을 참조인용해 글을 쓰고자 한다.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일찍부터 중국대륙을 호령했을 뿐 아니라 중국문화를 요순에 앞서 창설한 인류사상 최초로 등장한 문화민족이다.
이런 주장 처음 듣는데 식상하긴 하네요ㅋㅋ
징기스칸은 한국인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2&mcate=M1001&nNew...
2015년 6월호 <월간조선>에는 아주 흥미 있는 기고문 하나가 실렸다. 주몽예라는 북방민족사학자가 쓴 <칭기스 칸은 고구려-발해(渤海) 왕가(王家)의 후손이다!>이라는 장문의 기고문이 그것이다.
이 기고문에서 필자는 우리가 그 동안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문제를 제기했다. 바로 12세기에 아시아-중동-유럽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했던 몽골의 영웅 칭기스 칸이 고구려-발해 왕가의 후손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주몽예씨의 기고문을 보면, 막연히 ‘몽골과 우리는 서로 관련이 있다’는 식의 주장을 펼친 것이 아니다. 그는 매우 구체적으로 칭기스 칸은 발해(渤海) 고왕(高王) 대조영(大祚榮)의 아우인 대야발(大野勃)의 제19대손이라는 것을 칭기스 칸의 ‘족보’ 계보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그는 역사언어학적 고증을 통해 칭기스 칸의 어릴 적 이름인 테무진은, 그가 강인하고 위대한 인물이었음을 가리키는 ‘철인’ 이라는 일반적인 풀이와는 달리, 고구려 3대 대무신왕(大武神王)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혔다. 또 칭기스 칸이라는 칭호도 일반적으로 ‘왕중의 왕’ 이라는 일반적 풀이와는 달리, 대조영의 호칭이었던 ‘진국공(震國公)’ 또는 ‘진국왕(震國王)’에서 나온 것으로, 곧 ‘발해국왕’이라는 뜻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중국은 한국이 유교를 질색한다는 걸 알까?
나중엔 한글도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지랄할 놈들..
떼놈들
ㅋㅋㅋㅋ
창의력도 없어서 남의 나라 프로그램 포맷 가져다쓰면서 뭔 니꺼내꺼를 찾는지...
자부심 가지려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하던지
우리는 수천년동안 한문 쓰고 유교쓰다가.. 일본어로 갈아 탓 따가,
이제 티비를 틀면 영어로 지껄이고 백인들이 광고에 나오는대요?
저기는 만들어서 퍼트린거라도 있지..
오히려 우리가 한참더 쪽팔린거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힘이 없지 양심이 없던가요?
유교는 쓰고 싶어쓰고 일본어는 좋아서 가져다 쓴건가요?
우리나라 위인을 다른 나라에 강요하거나 우리 문화가 더 우수하다고
깐족댄적이 있던가요?
중국은 큰 나라고 4대문명이고 역사가 길지만 실상 하는 짓들은 짱깨소리 들을만하죠
한자는 한민족이 만들었다는 말은 양심이 있어서 하는 말인가요?
뉴데일리 같은 유사 언론, 유사역사 제조사들이 저런 이야기를 잘 합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1/04/17/2011041700052.h...
한자는 우리민족이 만든 글, 외국어가 아니다
“한자(漢字)는 중국 문자가 아니라 우리 조상 동이족(東夷族)이 만든 우리 글입니다. 중국 학계에서는 이런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는데 한국만 모릅니다.”
한중(韓中)언어학의 대가 진태하(陳泰夏73) 교수(인제대)는 만나자마자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올해도 주요 신문에 한자교육을 촉구하는 광고를 게재하였다.
1998년 전국 한자교육추진 총연합회를 설립, 이사장을 맡은 진교수는 당시부터 매년 몇 차례씩 광고를 냈다며 올해로 14년째라고 한숨을 쉰다.
숭실대 법대교수님은 양심이 풍부해서 이런말을 한것 이겠죠? 이분 말로는 중국의 날조라는대요?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9503
중국문화를 연 은(殷)의 순(舜)과 공자도 한민족(韓民族)
우리 역사는 사대주의와 패배주의에 주눅 든 자들에 의해 완전히 왜곡변조돼 왔다. 오늘은 최인선생의 연구한 내용을 참조인용해 글을 쓰고자 한다.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일찍부터 중국대륙을 호령했을 뿐 아니라 중국문화를 요순에 앞서 창설한 인류사상 최초로 등장한 문화민족이다.
왜 우리가 싼똥은 보지를 못하는지?
우리는 징기스칸은 한민족이라고 주장도 하는대요? 이것도 양심이 많아서 그런것 이에요?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2&mcate=M1001&nNew...
2015년 6월호 <월간조선>에는 아주 흥미 있는 기고문 하나가 실렸다. 주몽예라는 북방민족사학자가 쓴 <칭기스 칸은 고구려-발해(渤海) 왕가(王家)의 후손이다!>이라는 장문의 기고문이 그것이다.
이 기고문에서 필자는 우리가 그 동안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문제를 제기했다. 바로 12세기에 아시아-중동-유럽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했던 몽골의 영웅 칭기스 칸이 고구려-발해 왕가의 후손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주몽예씨의 기고문을 보면, 막연히 ‘몽골과 우리는 서로 관련이 있다’는 식의 주장을 펼친 것이 아니다. 그는 매우 구체적으로 칭기스 칸은 발해(渤海) 고왕(高王) 대조영(大祚榮)의 아우인 대야발(大野勃)의 제19대손이라는 것을 칭기스 칸의 ‘족보’ 계보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그는 역사언어학적 고증을 통해 칭기스 칸의 어릴 적 이름인 테무진은, 그가 강인하고 위대한 인물이었음을 가리키는 ‘철인’ 이라는 일반적인 풀이와는 달리, 고구려 3대 대무신왕(大武神王)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혔다. 또 칭기스 칸이라는 칭호도 일반적으로 ‘왕중의 왕’ 이라는 일반적 풀이와는 달리, 대조영의 호칭이었던 ‘진국공(震國公)’ 또는 ‘진국왕(震國王)’에서 나온 것으로, 곧 ‘발해국왕’이라는 뜻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참 쪽팔린다.........
아 그리고 흔하디 흔한 떡밥.. 일본 청황가는 백재의 후손이라는 주장도 있구요.
그럼 우리는 후손에 처맞은 우수한 한민족이 되는거죠.
애신각라로 금나라의 여진족 신라인설도 있죠..징기스칸도 한민족..
우리는 징기스칸, 금나라, 일본등
후손들에 3번 처맞으면서 후손들에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후손들을 좆나리 싫어하는 우수한 민족이 되는거죠..
이런 훌륭한 로직은 다른 민족들은 흉내를 내라고 해도 못할듯 합니다.
그지 색히들이 좀 먹구살만하게 된지 20년도 안되서
지덜이 무슨 대단한것들인지 알게 된 이유가 멀까??
비정상회담이 어느 나라 포맷으로 제작된거냐 물어보면 아마 mc저새낀 중국이라고 할껄? zzz 짱깨 종특이지
유치한 놈들 ㅋㅋ
같은아시아에 있는것도 쪽팔린데 무슨 짱깨를 한국인으로 둔갑을 시키려고 ㅈㄹ이니 냄새나니까 좀떨어져라제발ㅜㅜ 머리좀깜고~~~더러운시키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