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도 결혼던 지가산 아파트에서 동거했는데 그때는 여자가 지한테 그렇게 잘했데...근데 지금은 만날때마다 이혼하고 싶다고 함
해삼튀김2018/10/20 15:51
수류탄 떨어져도 저거보다는 빨리 도망 안가겠다...
Morbid_Agent2018/10/20 15:50
백번 맞는말
30Floor2018/10/20 15:50
인커밍!!
별을 쏜다2018/10/20 15:51
그렇게 썅뇬인지는 결혼하고 본색이드러나니깐
park.kid2018/10/20 15:51
주변에서 하도 하라고 성화라서. 외로워서. 가족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라고 생각해서.
다림2018/10/20 15:50
으아아악 부케다 도망쳐!!!
지나가던 선비2018/10/20 15:50
근데 애시당초 그 썅뇬이랑은 도데체 왜 결혼한거임??
육회지존2018/10/20 15:51
이럴줄 몰랐겠찌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2018/10/20 15:51
피임실패겠지.
natsukage2018/10/20 15:52
결혼하기전엔 착한년 코스프레하니까
루리웹-37105787632018/10/20 15:52
이럴줄 몰랐으니까
park.kid2018/10/20 15:52
결혼 안하면 주변의 눈치가 장난 아님. 그리고 늙어가면서 가족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해삼튀김2018/10/20 15:52
연애 할때하고 결혼생활할때는 사람이 많이 다르지
고타마272018/10/20 15:57
적혀있잖아
환상이었다고
근데 현실이여
WizardSpire2018/10/20 15:59
연애할때랑 같이 사는건 틀리다...
주위에 5년 이상 동거하던 사람들이 헤어지는 이유가 그것때문이다
고타마272018/10/20 16:00
그걸 왜 나한테 말해/
즐루2018/10/20 16:02
남자들이 독심술을 배워서 파악했다면 100에 90은 금방 걸렀겠지.
sekrisk11522018/10/20 16:05
안긁은 복권이었는데 긁으니까 붐!
붐붐부! 갓어겟겟
해삼튀김2018/10/20 15:51
수류탄 떨어져도 저거보다는 빨리 도망 안가겠다...
마누팩쳐러2018/10/20 15:53
진짜 부케 던지는게 수류탄 던지는거 같네 ㅋㅋ
메인 파슬리2018/10/20 16:14
인생 폭☆사
jeon-12018/10/20 15:53
내친구도 결혼던 지가산 아파트에서 동거했는데 그때는 여자가 지한테 그렇게 잘했데...근데 지금은 만날때마다 이혼하고 싶다고 함
아이디할게없네2018/10/20 15:55
결혼해서 성공할 확률은 40 50때 은퇴해서 퇴직금들고 자영업 시작해서 성공할 확률이랑 비슷하지않을까
폐지줍기2018/10/20 15:56
하지마?
엉덩이신조2018/10/20 15:58
어짜피 유게이들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자너
콩팥2018/10/20 15:58
너무나도 많은 여자들이 저모양이지
아닌 사람도 있다는데 난 본적 한번도 없는듯
candy pop2018/10/20 15:59
솔까 이런 글은 배우자 만남을 실패한 사람들이 글을 쓰니까 부정적인게 두각되는거지...
현실을 보고, 주위를 둘러보고... 그 비율을 따지자면 저런 암같은 사람 만난 케이스보다 잘먹고 잘사는 비율이 훨씬 많지.
단지 저런 글을 핑계로 자신의 능력없음이나 용기없음등의 좋은 핑계거리로 삼고 있는게 아닌지 곰곰히 따져봐야함... 안그럼 능력도 안되는데 진짜 혼기 놓침
뱀왕님2018/10/20 16:00
생각보다 참고사는 비율도 상당함..
나쁜건물주들!2018/10/20 16:02
이말도 맞는말 그러나 이혼율이 높아지니까 저말도 틀린말이라곤 할수 없어
그냥 케바케임
Johnathan2018/10/20 16:02
그 잘사는 비율이 많다는 건 또 무슨 근거가 있음?
현실은 이혼율 통계, 혼인률 통계가 보여주는거지
candy pop2018/10/20 16:03
그런 생각도 해 봤는데, 올해만 거의 한달에 2,3명씩 몇달째 주변 사촌이나 친지,선후배들 줄줄이 결혼하고 또한 그 전에 결혼했던 사람들과 만나다보면
이미 초등학생 입학할 정도까지 오래 사는데, 가끔 티격태격은 해도 결국은 웃으면서 잘 살더라고
문제는 이걸 눈치채고 '아 내가 이래서 결혼안할거야' 라는 이런 인터넷 썰 보다가 진짜 내가 그런 혼기를 놓친 케이스라... 정신차려보니 내 주위에 결혼 안한 사람이.. 어린 사촌 두명 밖에 안남음...
뱀왕님2018/10/20 16:07
좋은 가정환경인가 보넹.. 애들도 회목한 가정에서 난 애들은 결혼에 긍정적이듯이 그런거같음. 난 지지고 볶고 너죽고나죽자 꼴을 너무 많이봐서리 대체로 사람볼 줄 알아야 결혼생활도 잘하는거같더라
루프트나2018/10/20 16:08
r그건 걍 니 주변이 그런거 내주변은 안그런데 ㅋㅋㅋㅋ
candy pop2018/10/20 16:09
ㄴㄴ ㅈ같은 가정환경이었고, 울 부모는 내가 30살때까지 죽어라 싸워대던 분들이라 내가 '저럴꺼면 결혼따윈 왜하냐?. 안할란다"란 생각으로 살았음. 근데 내 동생은 생각이 다르더라고..."난 저렇게 안 살련다. 제대로 잘 키워서 살꺼야"
그렇게 내 동생은 올해 아내가 임신했고,
난 그제서야 뭔가 내가 잘못 생각한게 아닌가 곰곰히 좀 오래 생각해보니까 이미 주위엔 다들 결혼했고, 내 나이가 꽤나 많이 들었더라고... 그래서 반 포기중.. ㅎㅎ
candy pop2018/10/20 16:16
내 글 읽는 사람중에 공감 못 할 사람도 많을거고 뭐 그냥 그런 인생을 살았고 지금와서 선후배,동기들이 말했던게 사실이었구나.. 이제와서 후회중인 유게이의 넋두리 정도로 생각해줘 ㅎㅎ 전부 잘 살거라는 보장도 없을태고 , 좋은 여자 100% 만난다는 보장도 없을태지만 뭐 난 후회하는 케이스. ㅎ 일하러 가야지
이루리시계연구소2018/10/20 16:00
결혼과 연애는 다르거든. 연애는 만나고싶을때 몇시간 만나니까 싫어도 참을 수 있고 서로 동등한 관계라서 부담이 없지만 결혼하면 아느 한쪽이 참아주고 받들어줘야함. 대게 남자 노동시간이 긴데, 일하고 집에와사 못쉰다고 생각하면됨. 결혼 전에는 이럴줄 몰랐던거지
이루리시계연구소2018/10/20 16:05
많은 여자들이 가사분담을 외치는데, 밥차리고 빨래하는거 해본사람은 알거야. 분담을 할 필요가 없다는거. 남자든 여자든 가장인쪽이 집에있는 시간이 적어서 분담이 아니라 결국 도와주는 형식이 되는데 그게 불만이면 매일 싸우는거지. 재미난건 외벌이집도 가사분담을 외친다는거. 자취하던 사람은 그동안 혼자서도 빨래하고 밥하고 잘먹고 살았는데 가사분담으로 싸우게되면 당황스러울거야.
즐루2018/10/20 16:04
여기 루리웹 방구석갤이나 가족사진 올려놓는 갤러리 가봐도 그닥 행복하다고 보이는게 없어보여. 혼인제도에 대해 막...완전 부정적으로 낙인 찍다기 보다.
뭔가 일상이 되어버린 모습 보니까. 마치 시지프스의 공 같이 고통만 보이는거 같음.
비-융신2018/10/20 16:07
Grenade!!!!!!!!!!
foreveryoung2018/10/20 16:07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려면 독신
하고 싶은 거 참으며 살려면 결혼
뱀왕님2018/10/20 16:08
나도 하고싶은게 너무많아서 ㅜ
foreveryoung2018/10/20 16:15
아침에 개똥 치우기가....스님 교회가는 거 만큼 싫은데...ㅎ ㅅㅂ 난 개가 싫다고
타락초코푸딩2018/10/20 16:09
여기는 글만보고 결혼 극혐 거리드라
어차파 결혼 못하니까 안하는거처럼 말하는거지
루리웹-93730201932018/10/20 16:13
진짜 여초에서 요상한 결혼생활썰 풀고 욕하고 그러는거랑 똑같음
타락초코푸딩2018/10/20 16:17
누가 보면 결혼 다해본줄ㅋㅋㅋㅋㅋ
인터넷만 보면서 인생을 배우는 유게이님들
아리나공주2018/10/20 16:10
연애만 해라
뜨거운 핫바를 똥꼬에 쳐 박아 주기전에...
Edelbarin2018/10/20 16:10
결혼해봐야 이득도 없고 효도도 못한다
애를 찾으신다고? 해외 난자 기증 서비스로 만들고 보육사 고용해서 키우는게 훨씬 낫겠다
근데 애시당초 그 썅뇬이랑은 도데체 왜 결혼한거임??
이럴줄 몰랐겠찌
결혼하기전엔 착한년 코스프레하니까
내친구도 결혼던 지가산 아파트에서 동거했는데 그때는 여자가 지한테 그렇게 잘했데...근데 지금은 만날때마다 이혼하고 싶다고 함
수류탄 떨어져도 저거보다는 빨리 도망 안가겠다...
백번 맞는말
인커밍!!
그렇게 썅뇬인지는 결혼하고 본색이드러나니깐
주변에서 하도 하라고 성화라서. 외로워서. 가족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라고 생각해서.
으아아악 부케다 도망쳐!!!
근데 애시당초 그 썅뇬이랑은 도데체 왜 결혼한거임??
이럴줄 몰랐겠찌
피임실패겠지.
결혼하기전엔 착한년 코스프레하니까
이럴줄 몰랐으니까
결혼 안하면 주변의 눈치가 장난 아님. 그리고 늙어가면서 가족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연애 할때하고 결혼생활할때는 사람이 많이 다르지
적혀있잖아
환상이었다고
근데 현실이여
연애할때랑 같이 사는건 틀리다...
주위에 5년 이상 동거하던 사람들이 헤어지는 이유가 그것때문이다
그걸 왜 나한테 말해/
남자들이 독심술을 배워서 파악했다면 100에 90은 금방 걸렀겠지.
안긁은 복권이었는데 긁으니까 붐!
붐붐부! 갓어겟겟
수류탄 떨어져도 저거보다는 빨리 도망 안가겠다...
진짜 부케 던지는게 수류탄 던지는거 같네 ㅋㅋ
인생 폭☆사
내친구도 결혼던 지가산 아파트에서 동거했는데 그때는 여자가 지한테 그렇게 잘했데...근데 지금은 만날때마다 이혼하고 싶다고 함
결혼해서 성공할 확률은 40 50때 은퇴해서 퇴직금들고 자영업 시작해서 성공할 확률이랑 비슷하지않을까
하지마?
어짜피 유게이들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자너
너무나도 많은 여자들이 저모양이지
아닌 사람도 있다는데 난 본적 한번도 없는듯
솔까 이런 글은 배우자 만남을 실패한 사람들이 글을 쓰니까 부정적인게 두각되는거지...
현실을 보고, 주위를 둘러보고... 그 비율을 따지자면 저런 암같은 사람 만난 케이스보다 잘먹고 잘사는 비율이 훨씬 많지.
단지 저런 글을 핑계로 자신의 능력없음이나 용기없음등의 좋은 핑계거리로 삼고 있는게 아닌지 곰곰히 따져봐야함... 안그럼 능력도 안되는데 진짜 혼기 놓침
생각보다 참고사는 비율도 상당함..
이말도 맞는말 그러나 이혼율이 높아지니까 저말도 틀린말이라곤 할수 없어
그냥 케바케임
그 잘사는 비율이 많다는 건 또 무슨 근거가 있음?
현실은 이혼율 통계, 혼인률 통계가 보여주는거지
그런 생각도 해 봤는데, 올해만 거의 한달에 2,3명씩 몇달째 주변 사촌이나 친지,선후배들 줄줄이 결혼하고 또한 그 전에 결혼했던 사람들과 만나다보면
이미 초등학생 입학할 정도까지 오래 사는데, 가끔 티격태격은 해도 결국은 웃으면서 잘 살더라고
문제는 이걸 눈치채고 '아 내가 이래서 결혼안할거야' 라는 이런 인터넷 썰 보다가 진짜 내가 그런 혼기를 놓친 케이스라... 정신차려보니 내 주위에 결혼 안한 사람이.. 어린 사촌 두명 밖에 안남음...
좋은 가정환경인가 보넹.. 애들도 회목한 가정에서 난 애들은 결혼에 긍정적이듯이 그런거같음. 난 지지고 볶고 너죽고나죽자 꼴을 너무 많이봐서리 대체로 사람볼 줄 알아야 결혼생활도 잘하는거같더라
r그건 걍 니 주변이 그런거 내주변은 안그런데 ㅋㅋㅋㅋ
ㄴㄴ ㅈ같은 가정환경이었고, 울 부모는 내가 30살때까지 죽어라 싸워대던 분들이라 내가 '저럴꺼면 결혼따윈 왜하냐?. 안할란다"란 생각으로 살았음. 근데 내 동생은 생각이 다르더라고..."난 저렇게 안 살련다. 제대로 잘 키워서 살꺼야"
그렇게 내 동생은 올해 아내가 임신했고,
난 그제서야 뭔가 내가 잘못 생각한게 아닌가 곰곰히 좀 오래 생각해보니까 이미 주위엔 다들 결혼했고, 내 나이가 꽤나 많이 들었더라고... 그래서 반 포기중.. ㅎㅎ
내 글 읽는 사람중에 공감 못 할 사람도 많을거고 뭐 그냥 그런 인생을 살았고 지금와서 선후배,동기들이 말했던게 사실이었구나.. 이제와서 후회중인 유게이의 넋두리 정도로 생각해줘 ㅎㅎ 전부 잘 살거라는 보장도 없을태고 , 좋은 여자 100% 만난다는 보장도 없을태지만 뭐 난 후회하는 케이스. ㅎ 일하러 가야지
결혼과 연애는 다르거든. 연애는 만나고싶을때 몇시간 만나니까 싫어도 참을 수 있고 서로 동등한 관계라서 부담이 없지만 결혼하면 아느 한쪽이 참아주고 받들어줘야함. 대게 남자 노동시간이 긴데, 일하고 집에와사 못쉰다고 생각하면됨. 결혼 전에는 이럴줄 몰랐던거지
많은 여자들이 가사분담을 외치는데, 밥차리고 빨래하는거 해본사람은 알거야. 분담을 할 필요가 없다는거. 남자든 여자든 가장인쪽이 집에있는 시간이 적어서 분담이 아니라 결국 도와주는 형식이 되는데 그게 불만이면 매일 싸우는거지. 재미난건 외벌이집도 가사분담을 외친다는거. 자취하던 사람은 그동안 혼자서도 빨래하고 밥하고 잘먹고 살았는데 가사분담으로 싸우게되면 당황스러울거야.
여기 루리웹 방구석갤이나 가족사진 올려놓는 갤러리 가봐도 그닥 행복하다고 보이는게 없어보여. 혼인제도에 대해 막...완전 부정적으로 낙인 찍다기 보다.
뭔가 일상이 되어버린 모습 보니까. 마치 시지프스의 공 같이 고통만 보이는거 같음.
Grenade!!!!!!!!!!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려면 독신
하고 싶은 거 참으며 살려면 결혼
나도 하고싶은게 너무많아서 ㅜ
아침에 개똥 치우기가....스님 교회가는 거 만큼 싫은데...ㅎ ㅅㅂ 난 개가 싫다고
여기는 글만보고 결혼 극혐 거리드라
어차파 결혼 못하니까 안하는거처럼 말하는거지
진짜 여초에서 요상한 결혼생활썰 풀고 욕하고 그러는거랑 똑같음
누가 보면 결혼 다해본줄ㅋㅋㅋㅋㅋ
인터넷만 보면서 인생을 배우는 유게이님들
연애만 해라
뜨거운 핫바를 똥꼬에 쳐 박아 주기전에...
결혼해봐야 이득도 없고 효도도 못한다
애를 찾으신다고? 해외 난자 기증 서비스로 만들고 보육사 고용해서 키우는게 훨씬 낫겠다
짤이 출동한다
난 어차피 못하니까 나 대신에 누군가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