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폭행맞잖아요

일단은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제생각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단지 제가 생각하기에 그러하다는 의미로 쓰는 글이니 한쪽편만든다 어쩐다 그런의도는 전혀없음을 밝힙니다
쌍방의 글을 읽어보면
가해자; 손가락의 상흔. 통화기록 을 증거로 제시하며
" 폭행이 발생할수고 있는 상황" 이라는점을 이야기하는걸로 생각됩니다 물론 본인이 잘했다는 의미보다는 "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럴만한 상황이었습니다"
라고 주장하신다 생각됩니다
피해자; 동영상속에서 너클을낀 상대에게 폭행당하는 정황이 있습니다
" 이로인해 심각한공포감과 물리적 폭행을 당했다" 라고 주장하십니다
뭐 추가적인부분은 당사자들간의 고소고발등 법적절차를 통해 진행하셔야할 상황이기에
일반적으로 두분이 작겅하신글에대해 개개인이 느끼는바를 말할뿐이지 딱히 이렇게 된다!! 무조건 이게정답이다 라고 생각할필요도 없다봅니다
일단 수사가 진행되면 증거와 증인을 우선적으로. 그리고 해당 위치의 cctv나 블랙박스 영상이 제출된다면 그걸로 확인하고 판단해서 검찰에 송치하면
이후 벌금이든 벌점이든. 합의를 보든
결국은 가.피해자 둘만의 전쟁이 아닐까합니다
https://youtu.be/EEtj4FapTpw
링크의 동영상은 5월말경에
아랫집의 주취소란 어르신에게 제가 맞을당시의 동영상입니다
덕분에 우측 발목 복숭아뼈에 멍이드는 상해를 입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엄청 심각하진않습니다
다만 이분의 상습적인 술버릇으로 자녀들이 심각하게 수면장애와 불안증. 그리고 와이프 역시 지난 트라우마의 발현으로 상당히 예민해져있기에
정식으로 조서를 꾸미고 피해정도에 따른 진단서와 동영상을 제출한 부분입니다
후라이팬 던져서 사람맞아도 "특수폭행 인정됩니다"
그말은 일부러 너클을 꺼내서 끼고 사람을 때리려고 간다
어떻게 판단하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지만
특수폭행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