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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여행] Busselton Jetty.

KSH05022.jpg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바다 기차역의 모티브가 되는 곳, 서호주 퍼스보다 아래에 있는 버셀톤이라는
지역입니다.
사진 정리중에 1장 올려봅니다. ^^
댓글
  • 여행에미치다 2018/10/20 00:04

    남쪽 지역도 좋지만 전 북쪽 지역이 더 애착이 가더라구요.
    그립네요. 비올때 빼곤 항상 저 하늘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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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nap 2018/10/20 00:16

    북쪽도 궁금하네요 ^^ 전 피나클스 사막까지만 다녀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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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롬새롬 2018/10/20 09:15

    북쪽이면 다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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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동원더펫™ 2018/10/20 09:53

    멋지네요. 20년전에 워홀 다녀올때 1년 꽉채우고 서쪽도 돌걸 그랬네요. 복학 땜에 조기 귀국하는 바람에..
    지금은 가고 싶어도 먹고 살기 바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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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nap 2018/10/20 10:10

    ㅎㅎ 처음은 시드니 멜버른 다녀오고 몇년만에 서호주 지역만 다녀왓는데 동과 서가 비슷하면서도 다른분위기라 너무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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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동아범 2018/10/20 09:58

    기차 타면 끝까지 가볼 수 있는 곳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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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nap 2018/10/20 10:09

    넵 맞습니다 ^^ 걸어갔다가 바람때문에 죽는줄알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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