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784126

차 빼라고 전화했다가 가정 하나 박살냄.jpg

가정파괴.jpg

 

 

 

ㄷㄷㄷ

 

 

 

 

 

댓글
  • 서타지 2018/10/19 06:56

    꺄르륵 이런거 좋아
    이왕이면 년놈들 찾아서 야구빳따로 정의구현 스토리면 더 좋앙

  • 오타쿠아님 2018/10/19 06:59

    나도 저거 비슷한 일 겪어봤지.

  • 진실만을 말하는혀 2018/10/19 06:56

    자업자득

  • 갈형 2018/10/19 07:49

    새벽에 집에 들어오는데.. 미등켜진 차 있어서 문자로 "0000번 미등 켜놓으셨어요" 라고 문자보냈는데...
    공항에 있어야 할 차가 왜 아파트에 있냐며 어디아파트인지 묻는 답장오던데..
    엔딩이 궁금해 죽겠지만.. 물어볼 수도 없고..

  • 폭풍돌격소방차 2018/10/19 07:25

    올 ㅋㅋㅋㅋㅋ

  • 진실만을 말하는혀 2018/10/19 06:56

    자업자득

    (CyDiqB)

  • 서타지 2018/10/19 06:56

    꺄르륵 이런거 좋아
    이왕이면 년놈들 찾아서 야구빳따로 정의구현 스토리면 더 좋앙

    (CyDiqB)

  • 오타쿠아님 2018/10/19 06:59

    나도 저거 비슷한 일 겪어봤지.

    (CyDiqB)

  • 기관총사수 2018/10/19 07:36

    썰좀 풀어봐요. 궁금하네

    (CyDiqB)

  • 앙토리아 2018/10/19 07:38

    앗...아아...

    (CyDiqB)

  • 오타쿠아님 2018/10/19 07:50

    저 얘기랑 비슷하게 밤에 차 빼달라고 전화 했더니 자기 차는 제대로 세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차 번호 대면서 그 차 주인 아니시냐고 했더니 맞다고 하길래
    여기는 어디어디 이고 그 차가 내 차 앞에 주차되어 있다고 했지.
    그러자 전화 받는 아저씨가 잠시만요 하더니 아내를 불러서 누구누구 오늘 내 차 가지고 나갔어? 라고 묻는 소리가 들렸고
    이어서 걔 또 어디어디 갔나본데? 거기서 차 빼달라고 연락왔어! 라는 소리가 들림.
    저 아내와의 대화소리가 전화기 통해서 다 들렸었지ㅋ
    그리고 아저씨가 전화기에 대고 아들이 타고 간 것 같다. 바로 연락 해드리겠다. 라고 말하심.
    내 차에 타서 기다리고 있자니 젊은 놈팽이 하나가 분노에 찬 얼굴로 나타났고 그 옆에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의 여친이 따라 나오더라.
    그 놈팽이는 거칠게 차를 빼줬고 난 실실 쪼개면서 나감.
    추측컨데 그 젊은 놈팽이가 집에서 반대하는 연애를 하고 있었나봄.

    (CyDiqB)

  • 부뎅 2018/10/19 07:55

    걍 여친 드라이브 시켜줄려고 밤에 아부지 몰래 차끌고 나간거같은데 그리고 너덕분에 걸린거지 ㅋㅋ

    (CyDiqB)

  • 오타쿠아님 2018/10/19 08:02

    아냐 아저씨랑 통화 끝내고 젊은놈이 오피스텔에서 3분만에 나왔어.
    게다가 여자는 완전 편한 츄리닝 스타일 이었고.
    딱 봐도 집에서 꽁냥대거나 떡치려고 하다가 텨나온거 같았음.

    (CyDiqB)

  • 부뎅 2018/10/19 08:04

    아들 밖에 나간건 알고있는상황이고, "누구누구 내차 가지고 나갔어?"하는거보니 걍 허락없이 차가지고 나가서 빡친거같은데, 이미 나간거 아는 상황인데 다큰 아들 여친이랑 꽁냥댄다고 누가 간섭함 요즘 ㅋㅋ

    (CyDiqB)

  • 부뎅 2018/10/19 08:05

    걍 야임마 내차 왜가지고갔어 빨리 다시 가져다놔 하고 머라했겟지 ㅋㅋ

    (CyDiqB)

  • 익명-Tk5OQ== 2018/10/19 07:21

    이건 그냥 븅신

    (CyDiqB)

  • 폭풍돌격소방차 2018/10/19 07:25

    올 ㅋㅋㅋㅋㅋ

    (CyDiqB)

  • 육식염소 2018/10/19 07:47

    남편, 여편네가 돌아오자마자 블박을 재생해보니 불륜남과의 정사가 녹음되어 있어서 거품물고...

    (CyDiqB)

  • 갈형 2018/10/19 07:49

    새벽에 집에 들어오는데.. 미등켜진 차 있어서 문자로 "0000번 미등 켜놓으셨어요" 라고 문자보냈는데...
    공항에 있어야 할 차가 왜 아파트에 있냐며 어디아파트인지 묻는 답장오던데..
    엔딩이 궁금해 죽겠지만.. 물어볼 수도 없고..

    (CyDiqB)

  • Cafe Mocha 2018/10/19 07:56

    이건 되게 오래전부터 보던건데 볼때마다 저 이후 스토리가 궁금함 ㅋㅋㅋ 누가 만화로 그려주면 좋겠다 ㅋㅋㅋ

    (CyDiqB)

  • 태글 2018/10/19 08:12

    시간이 돼?
    썅뇬 소리 듣고 전화하려는 차에 여자가 나오면
    못해도 십 몇 분 시간이 흘렀을텐데

    (CyDiqB)

  • 라기오스 2018/10/19 08:15

    어디서 본 거 같은 내용
    그 글은 훨씬 자세했던 것 같은데

    (CyDiqB)

(CyDiqB)

  • 제주동쪽 최대규모 9만평 메밀밭. [4]
  • | 2018/10/19 07:33 | 3479
  • 아니, 시발 어깨를 치고가네 [13]
  • | 2018/10/19 07:32 | 5668
  • 국정감사 패션? ㄷㄷㄷㄷ [8]
  • | 2018/10/19 07:32 | 2516
  • DPreview의 소니 관련 인터뷰 [3]
  • | 2018/10/19 07:29 | 3287
  •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 수준.jpgif [23]
  • | 2018/10/19 07:27 | 4676
  • [나루토] 아니 왜 못알아봐! [15]
  • | 2018/10/19 07:22 | 2931
  • 인천공항 돼지코 살 데 없을까요? [19]
  • | 2018/10/19 07:20 | 4603
  • 직장 상사랑 성적취향이 똑같음 [21]
  • | 2018/10/19 07:15 | 4165
  • 응원다들 힘내시라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42]
  • | 2018/10/19 07:09 | 4511
  • 뻘글올해 담임하면서 뿌듯했던 점. [14]
  • | 2018/10/19 07:06 | 3043
  • 존나 유치한 카카시 [17]
  • | 2018/10/19 07:03 | 4926
  • 푸른 눈의 백룡 특 [22]
  • | 2018/10/19 06:55 | 5102
  • 손님이 권리라는 마인드 ㅡ [18]
  • | 2018/10/19 06:55 | 4951
  • 차 빼라고 전화했다가 가정 하나 박살냄.jpg [22]
  • | 2018/10/19 06:54 | 4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