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서민층이였던 아무재주없는 여주가 운좋게 남자 잘 만나서 잘되는 백마탄왕자 이야기로 오해한다..
사실 여주들 하나 이상씩 비범한 능력 있는 재능인이다.(왠만한 노력충은 1년이면 따돌린다.)
그냥 운좋게 만나서가 아니라 만날만한 인재들이다.
기본적으로 서민층이였던 아무재주없는 여주가 운좋게 남자 잘 만나서 잘되는 백마탄왕자 이야기로 오해한다..
사실 여주들 하나 이상씩 비범한 능력 있는 재능인이다.(왠만한 노력충은 1년이면 따돌린다.)
그냥 운좋게 만나서가 아니라 만날만한 인재들이다.
일단 존나 예쁘잖어.
.
애초에 대기업 들어간것부터...
대기업들가거나 아니면 장학생임.
추가로 이쁘기까지함
집도 서민이지만 넓음 상대적서민임
일단 연예인급의 얼굴과 외모잖아?
상대 재벌도 그렇지만ㅋㅋㅋㅋ
일단 존나 예쁘잖어.
애초에 대기업 들어간것부터...
일단 연예인급의 얼굴과 외모잖아?
상대 재벌도 그렇지만ㅋㅋㅋㅋ
대기업들가거나 아니면 장학생임.
추가로 이쁘기까지함
집도 서민이지만 넓음 상대적서민임
마음도 넓은 인재임...
서민인데 마당있는 자기 집
식구들 다 일하는데 대가족
팩트는 적당히 데리고 놀다가 버리고 정해진 집안 좋은 사람이랑 결혼
드라마에서 서민은 일반서민이랑 개념이 좀 다르지
.
역시 디셉티콘을 품은 여자...
진짜 글빨 오진다.
정보 : 애초에 서민이 아니다.
생각해보니깐 글네..... 다 잘생겼어
도둑맞은 가난에 도둑맞은 못생김에
설정만 서민이지 그냥 기만자일뿐
경력 개뿛도 없는 애들이 잘생긴 대기업 본부장님한테 실력 좋다는 이유로 바로 채용됨. 채용되자마자 팀장달고 짬밥차이 심하게 나는 팀원들 부리는데 근데 말 잘들음. 회사짬밥 20년 넘은 현장 반장들도 팀장님 거리면서 굽신거림.
서민이라고 하지만 절대 우리랑 같은 등급의 인간이 아님.
하렘물에서 '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라고 하는 놈들이 뭔가 비범한 재능 가진거랑 같은거지
보는사람들이 감정이입할 수 있는 부분: 평범한 부분
스토리 진행을 위해 개연성을 억지로 끼워넣는 부분: 느이 평범 어데갔노 시발ㄴ아
결론은 대한민국 드라마 = 씹덕 하렘물 라노벨
둘이 동급이란 말이지
주요 소비자의 니즈를 완벽하게 맞춘 훌륭한 명작이라는 말입니다
곧 쿵쾅들이 PC발라서 돼지같은 여자가 미남 재벌 만나는 드라마 나오겠지?
+존나 예쁨
대부분 발암 드라마인데 그 발암의 지분 대다수는 악역 때문이 아니라 착한 아이병에 걸린 여주나 그 친지들 때문임.
이거 맞음.
대체로 여주들 처음 시작 조건은 안 좋은데 사실은 능력자임.
무슨 분야에 재능이 있다던가 그런 식임.
짤이 신세경인데 지붕킥에선
가난뱅이 식모역할이잖어 ㅠ
일일드라마들은 그래서 요식업과 패션업계가 주로 나옵니다. 여주인공이 공모전에 당선되어 대기업에 들어가기 쉽거든요.
왜 서민이라면서 다 마당이 있냐. 특히 kbs
집들이 하나같이 단독주택에 건평만 50평은 될듯. 우리나라 드라마의 서민과 부자는 실제
건물과는 상관없이 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느냐 테이블에서 먹느냐로 구분 된다죠.
ㅇㅇ 기본적으로 스펙자체가 일반인이 절대 아님. 가난하지만 능력도 있고 예쁨. 그러니 눈에 들어오지
한번씩 보면 엄마도 많음. 친엄마 양엄마
흔히 하는 오해 두번째: 신데렐라도 그냥 구박이나 받는 흙수저가 아니라 왕가에서 여는 파티에 초대 될 정도의 대귀족이다.
계모와 그 딸들은 대체 뭔깡으로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를 그렇게 괴롭힌걸까?;; 오히려 신데렐라가 계모랑 딸들 굴리는게 가능한거 아님?
아버지가 부재중 이라는 설정이죠.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모르고 죄다 계모 측근으로 채워 놓은 걸지도...
여주 예쁘다고 불편한 애들 많은데 남주 못생기면 더 불편해함.
근데 초기부터 남주옆에 이쁘고 돈많은 여자 기본적으로 붙어있잖아. 대부분 악역으로만 나와서 문제지 보통은 이런얘들과 연결되고 여주는 인조이용.
이쁘고 능력좋고 성격 넘사벽으로 착하고
근데 지 능력이나 스펙은 생각 안하고
부잣집 남자만 찾는 일부 읍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