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새로 시작한 브랜드들

저렴한거 같네요..특히 설렁탕

이젠 치킨이다. ㄷㄷㄷ

리춘이 좋네영 ㄷ ㄷ ㄷ

닭볶음탕..혜자네요..사이드 메뉴 동태전..이야 맛나겠다..어디징..

음식에 관한한 진출안하는 분야가 없네요.

가게가 다 이뻐보임

치킨도 해주길...

노벨음식문화상 주고싶다.

가격이... 음.. 문어발식이라 거부감이 있기는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용서가 되네요.
대기업 대형마트와 구멍가게가 경쟁하는것 같긴 하지만... 구멍가게의 장점을 전혀 못살리고 있는 식당을 보면... 어쩔수 없어 보입니다.

음식계의 다이소?ㄷㄷㄷㄷ

가격만 보면 일단 가서 맛은 어떤지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소비자입장에선 가격이 메리트있네요. 물론 기본맛도 보장되겠지만... 헌데 업주로 시작하려면 저가격에서 재료비빼고 인건비빼고 어마무시한 임대료빼고 그럼 하나팔아서 업주가 가져가는게 얼마나 될까요? 그럼 당췌 얼마나 팔아야 ㅎㅎ 인테리어비용뽑고 사장월급가져갈수있을런지..
그래도 창업하시는분들 많겠쥬???

성공은 하겠네요..
물론 돈은 백종원이 다 벌꺼고..
노동대비 효율은 점주 몫이고..
바짝 올려서 권리금 받고 넘기는 것도 괜찮을꺼 같은데

가격이 좋네요.ㄷㄷㄷ

요식업계의 샤오미 ㄷㄷㄷㄷ

리춘시장 제대로만 하면 투다리 수준으로 확장 가능할거같음..

무조건 다 하진 않아요. 백종원씨 예전부터 가게 한두개 차려서 간만 보고 확장 안 하는 가게도 많더군요.

횟집도 좀 해주시지...ㄷㄷㄷㄷ

확실히 다른곳들보다 최소 2~4000원씩은 싸네요
퀄리티는 먹어봐야 알꺼같고 ㄷㄷㄷ

제발 통닭사업도해주시길
통닭한마리가 2만원 실화??

설렁탕을 어떻게 만들었기에 6500원일지....

외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홍콩이나 상해의 프랜차이즈 식당 전략을 쓰는것 같은데,
이제 시대가 바뀌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