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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매매상은 한 쪽만 등 쳐먹었지만 쟤네는 양쪽 다 등쳐먹음.
다른건 애들을 받은 사람들이 제정신이라 박살난거지
입양이 돈이 된다는 논리 소름끼친다. EAC 폐쇄됐다니 다행이다.
아니 머리가 얼마나 띨빡이면 애들이 저걸 말할 수 있다는걸 모르지?
ㅎㄷㄷ;;;;;;;;;;;;;;;;;;
입양이 돈이 된다는 논리 소름끼친다. EAC 폐쇄됐다니 다행이다.
이게 무슨 영화같은 일이야
다른건 애들을 받은 사람들이 제정신이라 박살난거지
노예 매매상은 한 쪽만 등 쳐먹었지만 쟤네는 양쪽 다 등쳐먹음.
뭐긴 더 나쁜 악마놈들이지
그 당시에는 당연한 일 이었음
노비 노예 다 잘못됐다는 인식조차 없을 시절임
그때 당시에는 범죄가 아니었음
그런데 지금은 노비 노예 인신매매가 끔찍한 범죄인걸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알고있음
그런 끔찍한짓을 알고서 당당하게 양지에서 저지르고있으니까 18~19세기 노예매매상은 비교도 못할
악마놈들인거지
아니 머리가 얼마나 띨빡이면 애들이 저걸 말할 수 있다는걸 모르지?
처음엔 아이가 영어를 몰라서 소통이 안됐자너
배우면 할 수 있는게 당연한데 저걸 말 할 수 있다는걸 고려 안했으면 병싢이 맞지.
한국도 6~70년대에 고아원에서 친부모 몰래 입양시킨 사례 존나 많다던데 설마.....
친부모가 기를 여력이 없어 부잣집에 입양시켜달라고 한 경우도 많음
특히 외국에 입양된다고 하면 축하한다고들 했다고도 하니까..
쟤넨 배상금으로 얼마를 토해냈을까
이걸 안들킬거라고 생각한건가?
.
와...ㅁㅊ새기들...제정신인가 진짜 ㄷㄷㄷㄷ
그런데 국내에서는 저런 거짓 입양이 아니라,
친부모가 살아 있는데 기를 수 없으니까 친부모가 진짜 양부모에게 데려가서 사정 이야기 해드리고 동의하에 입양시킨 것은 과거에 많았음.
주로 한국전쟁 이후에 많았다고 들었다.
우리나라도 아기수출국 소리 들은적 있지 않나
씁쓸하네
친부모에게 학대받은 거짓말을 듣고나면 의도적으로 입양아에게 친부모에 대한 얘기를 하기를 꺼렸을거임
저런 이야기를 꺼낸 아이가 아주 드물었던거겟지
저거 유튜브로 봤었는데.. 저 단체 인간들이 사람새끼인가 싶더라
기부 포 르노와 함께 투톱 사업이 저거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