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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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택시 없어지길

택시 너무 많음..줄여야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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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 카카오 남의 밥그릇 너무 건듬. 대기업의 횡포.

카카오택시는 무료인데 카풀은 요금의 20%를 수수료로 먹음...
찬반을 떠나서 이건 좀 심한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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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한 발 물러서주면 좋겠음.
사실 택시에게 못된 일도 많이 겪어봤지만, (위협운전, 바가지, 신호위반으로 인한 생명위협;)
없어서도 안될 거고...
서로서로 윈윈하는 합의를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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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에 대기업.....

일단 카카오가 좀 심한거같고요~
택시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택시는 좀 줄여야하고,
택시라는 운송수단이 없어져서는 안되는 업종이죠
아쉬울때도 있고요^^

444444라고 보네요.
물론 개판으로 하는 택시도 많지만, 우리나라 대표 이동교통수단 중 하나인데...
그 시장에 직격탄을 주는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소비자 입장에선 좋은데, 가족 중에 택시업 종사자가 있다고 하면 또 다른 생각이 들겠죠.
택시가 줄여져야하는 방향은 맞는데 이 방법이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시대의 흐름이죠.....
카풀 우버 막아봣자 어차피 10년내로
전기차+자율주행 완성되면 택시기사고 우버고 다
버스안내양처럼 소멸됩니다.

완전 활성화 되면
그냥 기존 택시기사가 카카오카풀 영업을 하게됨
끝 ㄷ ㄷ
달라지는건 없음

그냥 열어줍시다.
너무 우리사회는 경직되어 있어..
혁신이 필요해~

택시 너무너무 많다 교통수단의 다양화는 나와야죠
택시 이기적인 시키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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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가 비싸고 부담되는데 다른것들 막나와야함 파업하던말던

차라리 카카오에서 택시회사를 하나 설립해서 지들끼리 경쟁하게 하면 이상할까요?

슬프지만 운송수단의 변화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당연히 방식의 조정은 필요하지만 대세는 막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택시도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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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요구임.....ㄷㄷㄷ

울면 떡 하나 더 주던 시대는 끝났당!!

외국에서는 쿠폰 잔뜩 먹여주는 우버도 많음

대기업이면 무분별하게 남의 밥그릇에 숫가락 얹는 짓좀 인했으면 좋겠어요

외국에는 우버 그랩 같은것도 많이 활성화되어있는데 이무식한놈의 나라란

인도네시아에서 그랩이용중인데... 쇼핑몰 로비에 아예 그랩 불러주는 직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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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진작 잘하던가..
급하게 기본요금 거리 탔더만 지랄거리지를 않나..
골목들어왔다고 지랄하질 않나..
뻔한거리 돌아가지를 않나..
요금 100원 더 받으려고 꼼수쓰질 않나..
그렇다고 싸길하나?
편을 들어주고 싶어도 들어줄 건덕지가 있어야

택시는 일단 승차거부 부터 안하고 나서 궐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권리를 주장하려면 택시업겨도 혁신안을 내세워야해요. 자기들은 기존대로 장사할테니 무조건 안된다? 이건 아니죠. 우버 그렇게 못들어오게 막더니 카카오택시로 결국 자기들 편리하게 사용하자나요

택시기사가 그동안 을마나 양아치처럼 굴렀으면
사람들이 편을 안들어줄까요
자업자득
1번

택시 식당 유통 슈퍼 편의점 기타등등 모든 자영업,
공무원,기타 꿀빨며 먹고 사는 것들 너무 너무 많다.
다 너무 많다.
다 줄입시다.
어디서 저런 개떡같은 논리들이 나오는지..
따지고 보면 회사원도 너무 많지 않나요?
줄입시다.

신제품 나로면 뭐가 변했네 뭐가 달라졌네들 하시면서
사회의 변화와 그에 다른 사람들의 인식변화는 거부하고 밀어내죠
덕분에 경직된 사회는 그 누구도 새로운것을 시도하려고도 하지않고 앞장서서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적어졌죠
은퇴하면 너도나도 프랜차이즈 요식업에 뛰어들려하고
전 세계 어느 나라를 여행하던 우버나 비슷한 류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왜 못하죠?
지금 택시요금 비싸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렴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에 맞는 서비스는요? 과연 택시요금에 맞는 소비수 받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운전하시는 분들 열에 아홉은 본인 차량앞에서 양차선 물고가는 택시, 차선변경 신호 없이 차선변경하는 택시, 외국인만 타면 바가지를 뛰어넘어 눈탱이 존나 쎄게 때리는 택시 등의 많은 사례들을 겪거나 들은적 있을겁니다.
택시는 대중교통이 아니죠.... 그냥 운수사업하는 자영업이라고 봐야합니다. 다른 업체의 신규 진출을 막을 타당한 이유는 없다고 봐요...

풀러스 카풀 서비스 애용자로서 말씀드리면 막을 수없는 대세.
오히려 택시보다 더 편하고 신분도 확실함.
이용할 때마다 운전자의 태도 운전습관, 차량 상태 등을 평가하여 다른 이용자에게 공유됨.
반대로 이용자에 대한 운전자의 평가도 공유됨.
택시도 이제 차별화해야 살아 남을 것. 러다이트 운동해봐야 달라 지는 것은 없음.

놀라운 것은 독일 3사, 렉서스, 혼다, 닛싼 다 타본 다는 거.
EQ900도 가끔, BMW Z4 카풀은 충격이었음.

택시도 솔직히 이뻐보이진 않지만..이건 정말 카카오가 좀 심해보이긴함..대기업 횡포로밖에 안보임

저는 우리 나라도 그랩 도입됐으면 좋겠어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두려움도 있는거고...상생의 길을 찾아야죠.
분명 밥그릇 싸움이긴한데,.. 카풀이라는 시스템이 너무 편리해서 세계적으로 대세입니다.
택시는 현실을 직시하고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뭔가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카카오도 상생의 길을 찾도록 노력해야죠.
솔직히 짜파게티가 30년동안 50억게 팔렸는데,
짜파게티때문에 중국집 짜장면 안팔리지 않잖아요..

카풀은 대부분 매일 일정한 거리른 운행하는 사람일텐데 택시와는 별로 겹치지 않을텐데요
택시는 급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잡아탈텐데요
급한데 스마트폰 들고 카풀 찾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저는 1, 사실 지금의 문제는 기사분들이 납금해야하는 사납금이 너무 높은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12시간 2교대, 한 분이 12시간 일해서 17만원에서 어떤 곳은 그 이상을 회사에 납부해야하죠. 점심값, 기름값 다 본인 부담이구요
이 걸 두사람이 납부해야 하니, 지금의 택시체계에서 가장 이익을 보는 사람은 택시회사 오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택시비를 올려도 결국 오너들은 사납금을 올려 기사분들에게 돌아가는 이익은 이전과 같은 구조 같거든요.
우버나 카카오 카풀을 가장 싫어할 사람들도 그 오너들이겠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우버, 카풀을 시행할 때 일단 한시적으로 기존 택시기사분들께 우선권을 주고 일정시간 지난 후부터는 완전 오픈해서 단계적으로 시행하면 좋겠습니다. 윗 분들 만씀처럼 이 흐름을 언제까지 막을 수 있을까요?
나가보면 공유택시 서비스 하는 곳, 많습니다. 우리보다 후진국도 많구요. 조금 늦은 감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천천히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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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파업이나 해라. 별로 피해도 없는데. 오히려 길 안막히고 운전 ㅄ같이 하는 택시들 줄어서 편함.
그냥 1년 365일 파업이나 해라.

이 사태를 정부에서 택시 LPG 보조금 지급으로 해결하지 말기만을 빕니다.
무슨 일만 생기면 돈부터 주는 정부라서 불안불안 하네요.

자기 밥줄지키자 하는건데 회사나 권력자들이 곤란하게 해야지 손님을 곤란하게 하자는건 뭐임 엄한데 화풀이 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

카풀 찬성 세상은 계속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