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180도 월급이 아니라 건물주 놀이하고 매달 받는돈에서 나갈거 다 나가고 남는돈이 180이 아닐까...ㅋㅋ
누리웹-27399826902018/10/17 09:48
어느동네인지는 몰라도 집도 한 10억은 되보이는 느낌이다
토범태영2018/10/17 10:15
저 정도면 일하는 곳도 아빠 회사일 듯;; 180은 그냥 용돈같은 느낌으로 주는거 아닐까.
예전에 나 알바하던 곳에 사장넘이 잠깐 자기아들 데려와서 일시키던데 나한테는 존나 힘든일만 다시키고
아들한테는 진짜 쉬운일만 시켜놓고선(그것도 난 12시간 풀타임 개는 3~4시간정도) 나보다 월급 더 주고
아들은 일주일에 2~3일정도 나왔었나..그렇게 한달 일시키더니 유학보내더라.
그러고선 나를 존나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하는말이 우리아들은 저렇게 혼자서 일한 돈으로 유학도 간다고 넌 뭐냐는 식으로 막 엄청나게 대단한 듯이 말하는데 정말 어이없더라고..
쏘하핫2018/10/17 10:05
더 넘을거같은데
누리웹-27399826902018/10/17 10:06
내가 인지 할수 있는 멕시멈 가격이라서
누리웹-27399826902018/10/17 09:48
어느동네인지는 몰라도 집도 한 10억은 되보이는 느낌이다
쏘하핫2018/10/17 10:05
더 넘을거같은데
누리웹-27399826902018/10/17 10:06
내가 인지 할수 있는 멕시멈 가격이라서
하얀날개!2018/10/17 09:49
화가난다!!
repuien2018/10/17 09:49
기본급 180도 월급이 아니라 건물주 놀이하고 매달 받는돈에서 나갈거 다 나가고 남는돈이 180이 아닐까...ㅋㅋ
루리웹-26533528282018/10/17 10:11
가끔 그런사람들 있어요 강남에 집 열채씩 있는데 취미로 일하는 사람들...
토범태영2018/10/17 10:15
저 정도면 일하는 곳도 아빠 회사일 듯;; 180은 그냥 용돈같은 느낌으로 주는거 아닐까.
예전에 나 알바하던 곳에 사장넘이 잠깐 자기아들 데려와서 일시키던데 나한테는 존나 힘든일만 다시키고
아들한테는 진짜 쉬운일만 시켜놓고선(그것도 난 12시간 풀타임 개는 3~4시간정도) 나보다 월급 더 주고
아들은 일주일에 2~3일정도 나왔었나..그렇게 한달 일시키더니 유학보내더라.
그러고선 나를 존나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하는말이 우리아들은 저렇게 혼자서 일한 돈으로 유학도 간다고 넌 뭐냐는 식으로 막 엄청나게 대단한 듯이 말하는데 정말 어이없더라고..
구운염통2018/10/17 09:52
씨1발
일해라심슨2018/10/17 10:05
집이 어디냐
루리웹-15446928572018/10/17 10:06
씨
륵튽2018/10/17 10:07
덧글 105개 ㅋㅋㅋㅋ
dlhun2018/10/17 10:07
폰비 제외하고 나갈게 없네..
newzelda2018/10/17 10:09
진짜 개부럽다.
나는 엄마가 갑자기 크게 아프고 동시에
아빠는 빚폭탄 터져서
가난 되물림 받게 생겼는데 말이지.
저정도만 되면 지금 우리집도 싸울 일 없고
수탈하게 지냈을것 같다.
엄빠탓인것 마냥 징징글 써봤는데
나 혼자 산다고 부유하게 살 것 같진않다.
기본급 180도 월급이 아니라 건물주 놀이하고 매달 받는돈에서 나갈거 다 나가고 남는돈이 180이 아닐까...ㅋㅋ
어느동네인지는 몰라도 집도 한 10억은 되보이는 느낌이다
저 정도면 일하는 곳도 아빠 회사일 듯;; 180은 그냥 용돈같은 느낌으로 주는거 아닐까.
예전에 나 알바하던 곳에 사장넘이 잠깐 자기아들 데려와서 일시키던데 나한테는 존나 힘든일만 다시키고
아들한테는 진짜 쉬운일만 시켜놓고선(그것도 난 12시간 풀타임 개는 3~4시간정도) 나보다 월급 더 주고
아들은 일주일에 2~3일정도 나왔었나..그렇게 한달 일시키더니 유학보내더라.
그러고선 나를 존나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하는말이 우리아들은 저렇게 혼자서 일한 돈으로 유학도 간다고 넌 뭐냐는 식으로 막 엄청나게 대단한 듯이 말하는데 정말 어이없더라고..
더 넘을거같은데
내가 인지 할수 있는 멕시멈 가격이라서
어느동네인지는 몰라도 집도 한 10억은 되보이는 느낌이다
더 넘을거같은데
내가 인지 할수 있는 멕시멈 가격이라서
화가난다!!
기본급 180도 월급이 아니라 건물주 놀이하고 매달 받는돈에서 나갈거 다 나가고 남는돈이 180이 아닐까...ㅋㅋ
가끔 그런사람들 있어요 강남에 집 열채씩 있는데 취미로 일하는 사람들...
저 정도면 일하는 곳도 아빠 회사일 듯;; 180은 그냥 용돈같은 느낌으로 주는거 아닐까.
예전에 나 알바하던 곳에 사장넘이 잠깐 자기아들 데려와서 일시키던데 나한테는 존나 힘든일만 다시키고
아들한테는 진짜 쉬운일만 시켜놓고선(그것도 난 12시간 풀타임 개는 3~4시간정도) 나보다 월급 더 주고
아들은 일주일에 2~3일정도 나왔었나..그렇게 한달 일시키더니 유학보내더라.
그러고선 나를 존나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하는말이 우리아들은 저렇게 혼자서 일한 돈으로 유학도 간다고 넌 뭐냐는 식으로 막 엄청나게 대단한 듯이 말하는데 정말 어이없더라고..
씨1발
집이 어디냐
씨
덧글 105개 ㅋㅋㅋㅋ
폰비 제외하고 나갈게 없네..
진짜 개부럽다.
나는 엄마가 갑자기 크게 아프고 동시에
아빠는 빚폭탄 터져서
가난 되물림 받게 생겼는데 말이지.
저정도만 되면 지금 우리집도 싸울 일 없고
수탈하게 지냈을것 같다.
엄빠탓인것 마냥 징징글 써봤는데
나 혼자 산다고 부유하게 살 것 같진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