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황의 진심어린 충고

결국은 상상

고만좀 해 이 미친.놈아ㅜㅜ

얜 왤케 가르치려들지 우매해보이나 ...........

개인개정 없애는게 좋을듯 싶은데...

인터넷 정보를 지나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네;;
미안하지만 인터넷은 공인되지 않는 정보도 많지만, 공인된 정보, 집단 연구로 도출된 정보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건 정보량이 무궁무진한 인터넷의 어쩔 수 없는 특성이자 한계죠.
전문가라면 그런 정보를 검증해야지, 그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검증할 능력이 없으면 입을 다무시던지, 능력이 되면 메시지를 공략해야죠.
이건 뭐 스스로 퇴물을 자처하는 꼴 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결국 페미들의 공부하세욧 빼애액 으로 마무리...

지랄을 이렇게 안 지치고 하는 것도 능력이네

전문가 의견 물어보고 오면, 차단할꺼면서.

요약 : 아몰랑 내말이 다 맞아 빼애액

이 정도로 건방을 떨려면, 적어도 틀릴 때는 자리를 물러날 정도의 용기라도 있던가.

와...저인간 볼수록 가관이네.
지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다고.
병먹금 합시다. 걍 조용히.... 혼자 떠들다 보면은 뭔가 느끼는 게 있겠지

페.. 페미?

두번째문장부터 신뢰성급하락

진짜 갈수록  가관이네요 ㅎㅎㅎ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인데 . 어디까지 발악하며  추락할껀지 답이없네요 ... 불쌍한 영혼

저거 진짜 대학교 일류 교수진들도 함부로 안 하는 소리가 '공부부터 해라'인데....
미쳤구나...

미쳐 돌아가는구나. 그만의 세상이.. 철저히 무시합시다.

ㅋㅋ웃기고 앉았네, 지금 무슨 전문적인 문제인가 ?
본인이 욕쳐먹는 이유를 아직도 객관적으로 파악을 못했다는게 문제.
그리고 이렇게 집중포화 받는 이상 전문가고 뭐고
집단 지성이 한 분야 파기 시작하면 본인도 결국 가루가 될터인데
뭐 대단한 사료와 문헌을 읽었다고 "나는 신급" 모드를 자처하나 모르겠네 ㅎㅎ
그리고 사료와 문헌이라는건 계속 보충 되어지고 새로 밝혀지는게 허다한데
아니 뭐 오래된 문서 하나 헛소리로 조작해서 손에 쥐어주면 맹신하겠어 ? 아주 1차원적..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말하는 꼬라지에서 좁은 그릇이 느껴진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옛 말의 참된 예

정작 전문가가 반박하면 차단

강호에 숨은 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소리를?

본인에게 유리한 문헌 몇줄 가져옴 + 내 맘대로 상상해 부족한 부분을 맞춤 = 황교익식 인문학적 상상 완성.
그렇게 완성된 본인의 '인문학적 상상'이 정답이라는걸 어떻게 증명할건데?
지말은 정답인냥 단정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틀렸으니 공부하라. 학위도 없고, 연구한 공인된 논문이라도 있나?
본인이 20년간 공부를 했는지. 놀았는지. 그건 어떻게 증명함? 직업으로 기자질한걸 공부했다고 할 수 있나?
대체 본인에게 진리가 있다는 식의 저런 광오함의 근거를 모르겠네.

암튼 시끄럽고 앞으로 TV에서 안봤으면 좋겠군요. 어디 나오면 항의해야지.

사실 증명은 과학적 추론과 증명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인문학적 상상이면 그건 그냥 소설인데

오타쿠랑 뭐가 다르죠?
오타쿠 얘들도 보니깐 공부?엄청 하던데요
그거 다 외울려면 머리도 좋아보여요 ㅎㅎ
뭐가 다른지...참

저 분 정말 왜 저러실까... 개인적인 추측으로는..들키고 싶지 않은 자기만의 버튼을 누군가 건드린 거 같기도 하고...
안타깝네요... 연륜에 맞게 대응하시면 좋으련만... 옆에서 누가 좀 말려줬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쏟아놓은 말들
다 어떻게 감당하려고.... 에휴...
.

내가 쓰면 인문학적 상상
네가 쓰면 뇌피셜
그러니 내짬밥 안되면 닥치고 가서 공부나 하고 오렴

같잖은 것들이 꼭 "진짜 진심으로 충고하는데"로 운을 떼는 경우가 진짜 많음
특히 페미니스트들이 SNS에 지인들 포교 할때 그딴식으로 많이 함

공대에서 저렇게 이야기 하면 보통 매장 당하는데;;;;

글쓴 꼬라지 보니 전부 반어체네요 나이가 작던 많던간에 경어체로 적어주세요  너무 경박해 보입니다

근데 이 분 왜 까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백아저씨는 왜 또 그렇게들 감싸나요? 그냥 그런 사람이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 나쁜사람도 각각의 역할이 있고 장점 단점이 있는건데 사람이 완벽할 수 없지만 완벽을 추구하면서 그렇게 실패도 하고 실수도 하고 하면서 배워나가는게 인생인데 왜들 그리 죽이거나 살리거나 흑백논리 뿐인가요..
누가 누구를 판단하고 심판하고 그럴 권리가 네티즌들에게는 있는건가요? 누군가 악의적으로 한 사람의 장점만 열거하고 한사람의 단점만 열거한다면 그것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은 과연 옳은 것일까요? 아니면 악의적으로 정보를 퍼트린 사람이 잘못 일까요? 아니면 누군가를 욕하고 쉽게 판단하고 그것이 사실인냥 믿어버리고 그러는게 나쁜걸까요?
집단의 힘을 과시하기에는 그 목표대상이 너무나 나약하다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그게 본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그렇게 하늘의 별이 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거 다들 아실 겁니다.
그게 정의구현인가요? 어느 미개한 나라에서 도둑이라고 잡아서 동네 사람들 다 모여서 돌던지고 때리고 결국 화형시키는 장면을 봤습니다.
인터넷상의 인민재판이 그것과 뭐가 다른건가요? 돌팔매질과 날카로운 인격모독, 악성댓글이 뭐가 다른건가요?
결국 결과는 같으니 똑같은거 아닐까요? 적어도 당하는 입장에선 그럴겁니다.
이제 인터넷 강국 답게 어느 누군가를 뜨겁게 달궈진 철판위에 올리는 일은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에 관해서 만화 식객의 허영만 작가가 훨씬 나음. 기본적으로 그 음식에 대해서 지방마다 다니면서 취재 후 음식 조리법과 역사 설명

그냥 맛보는 인간이 말 하는게 너무 사람 무시하듯이 말 함
혼밥한다고 사회적 자폐아 이 소린 진짜 희대의 개소리 아닌가

이분은 어른으로써 가질수있는 관대함이라던지 겸손함같은건 다 없는분인가요?
저 분이 쓰는 글들 다 자기생각안에 가두고 있을 수는 있지만 저렇게 표출하는건 아니죠 애들도 안그럴텐데

맛적맛

음식 관련 문헌 20년 가까이 읽은 놈이 우리나라 향토음식이 없다 말하냐? 조선시대에 음식품평과 음식소개, 식재료, 요리서적 관련된 문헌이 드글드글한데 뭐 읽었다는 거여? 미스터 초밥왕 읽었냐? 아님 식극의 소마 읽었냐?

친일행각을 뚜렷하게 하면서 욕은 먹기 싫은가보네~ 죄는 짓고 싶지만 벌은 받기 싫다~ 그런 건가~ 자신이 무슨짓을 해도 된다는 권리만 내세우지말고 자신이 한 행동에 따른 책임도 따라온다는 것을 알아야 어른이지~ 이 한심한 종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