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스 헥토르 마이어 (1517 - 1579)
중세 독일의 공무원이었는데
횡령을 해가면서까지 화가 한명과 검사 두 명을 고용해서
당시 독일류 검술과 기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한 무술에 대한 존나 상세한 필사본을 남김
중세 검술 연구에 큰 위업을 남긴 인물
그런데 횡령이 발각되서 사형당함
파울루스 헥토르 마이어 (1517 - 1579)
중세 독일의 공무원이었는데
횡령을 해가면서까지 화가 한명과 검사 두 명을 고용해서
당시 독일류 검술과 기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한 무술에 대한 존나 상세한 필사본을 남김
중세 검술 연구에 큰 위업을 남긴 인물
그런데 횡령이 발각되서 사형당함
재판관 : 횡령은 중대사다
횡령(덕후)
공무원이 아니라 검사를 하지 그랬어
듀얼(물리)
기록은 남고 횡령범은 처벌한다
저런..
횡령(덕후)
사형집행인(최강)
공무원이 아니라 검사를 하지 그랬어
무술가이기도 함
재판관 : 횡령은 중대사다
듀얼(물리)
ㅋㅋㅋㅋㅋㅋㅋ
오우 진정한 다크나이트
근대 쯔으으음 이고 저 시대에 횡령은 흔했지
검술 스승들: 아니, 왜그랬어..
기록은 남고 횡령범은 처벌한다
독일이니까. 가능한.
다른 나라면 쉬쉬 넘어갈지 몰라도. 독일은 처벌이 강해서. 사기꾼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그래서, 기술국가로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