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년 점프에서 인기없어서 조기종료된 노아즈 노츠란 만화의 리뷰
이 작자가 그다지 머리가 좋지 않다는 것쯤, 편집자는 전원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 작자가 이를 연재하려 했으니 편집자는 전 책임을 지고 설정을 보완하는 도움을 줬어야 했다.
자료제공, 고찰의 보충, 전문가소개, 파탄나 있는 논리(종류)의 보충 등....…。
작자에게 죄는 없다. 연재범위를 획득한 이상, 작자는 자신의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전력으로 그려내야 하고, 학식보다 정열이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 작품을 연재해, 독자에게 전달한다고 결정한 편집자에게는, 최저한 "출판할만한 것"에까지 품질을 올리는 사명이 있다.
작자가 정열을 담아 그린 원고에, 판매선만 의식한 적당한 감상을 말해, 의미 불명한 지렛대를 지시할 뿐인 편집자는 필요없다.
편집자는 작가가 아니야.작가를 보좌해 자기 특색을 살려 작품을 팔도록 하기 위한(즉 여러 독자에게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존재다.
작자는 나쁘지 않다.편집자가 나쁘다.
일본 아마존 별점1개 리뷰
작가가 멍청하고 작품의 상태가 좋지않은데
그걸 정식연재로 통과시킨건 편집자들이고
통과시켰으니 작품을 팔릴만하게 만들어야할 책임이 있었는데
그 책임을 안져서 작가보단 편집자가 나쁘단거
씹다를 보면 맞다
씹오다를 보면 맞다
이딴걸 통과시킨이상 최대한 살렸어야지!
라는건가
씹다를 보면 맞다
씹오다를 보면 맞다
듣보다
이딴걸 통과시킨이상 최대한 살렸어야지!
라는건가
얼마나 재미가 없으면
이만화가 그렇게 똥망인가 ㅋㅋㅋ 편집자탓 무엇 작가본인이 쓴건가 ㅋㅋ
작가가 멍청하고 작품의 상태가 좋지않은데
그걸 정식연재로 통과시킨건 편집자들이고
통과시켰으니 작품을 팔릴만하게 만들어야할 책임이 있었는데
그 책임을 안져서 작가보단 편집자가 나쁘단거
별 단 1개!
작가는 이미 구제불능이니까 깔여력도 없다는거을듯
씹오씹다를 보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