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게의 키타로 작품의 "미즈키 시게루" 작가의 경험담.
일본의 전쟁 때문에 그도 끌려가 "한쪽팔이 무마취로 잘리는" 죽음의 고통을 받았으며.. 그가 전쟁속에서 오키나와인, 조선인이 위안부에서 얼마나 지옥과 같은 일을 당했는지 회상하여 그린 만화라고 하는..
게게게의 키타로 작품의 "미즈키 시게루" 작가의 경험담.
일본의 전쟁 때문에 그도 끌려가 "한쪽팔이 무마취로 잘리는" 죽음의 고통을 받았으며.. 그가 전쟁속에서 오키나와인, 조선인이 위안부에서 얼마나 지옥과 같은 일을 당했는지 회상하여 그린 만화라고 하는..
전쟁을 안 겪어본 새1끼들이 주댕이는 정말 잘 털지
정말 전쟁을 겪어본 세대는 저 작가분처럼 지옥이라고 말하는데
다행히도 작가분이 돌아가신 이후에 제작된 애니에도 이 정신이 반영되어서 좋음...
왼팔 잘리신거지?
오키나와 출신인가
왼팔 잘리신거지?
ㅇㅇ
전쟁때 폭격받아서
전쟁을 안 겪어본 새1끼들이 주댕이는 정말 잘 털지
정말 전쟁을 겪어본 세대는 저 작가분처럼 지옥이라고 말하는데
둘중 하나지. 지옥에서 깨닫고 과오를 고치려는 분들과 자신의 악행에 대한 죄책감을 못 견디다 진성 개1새끼가 되서 합리화를 하던가
전쟁! 전쟁! 부르짖던 재특회 작자들, 징병제로 끌고 간다니깐 갑자기 열렬한 평화주의자가 되는거 보고 한참을 웃었음.
다행히도 작가분이 돌아가신 이후에 제작된 애니에도 이 정신이 반영되어서 좋음...
육진구는 의상으로 ㅄ짓했다가 욕 개처먹었는데
이건 안그랬으면 좋겠다
미즈키 시게루 선생은 진짜 천수를 누리다 갔어.. 동시대에 활동하던 데즈카 오사무나 이시노모리 쇼타로가 60대에 죽었는데 이 양반 혼자 90대 까지 살다가 갔으니
데츠카 작업방식 보면서 그렇게 하다간 오래 못할거다라고 얘기를 했었대
그러고보면 당시 대부분 쪽바리들 징집돼서 가선 다 저꼴이었을 거야
쏘래서 쏘고 죽이래서 죽이고 죽으래서 죽고
입막음용으로 고의침몰이란말도 있지... 노역자나 위안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