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가 되었네요. ㅎㅎ 동생 집들이 갔다가 배터지게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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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123 4567 5959
재료비 9만원 공임 3만원 내일까지
여동생: 호호 수고하셨어요. 다음에도 배달 잘해주세요
흠..제 동생은 시집가기전엔 라면정도는 끓였는데...결혼10년이 다 돼가는 지금도 별다른 진전이없습니다...우리 매제 불쌍해서어쩔..ㅋㅋ
좋은 반찬가게에서 샀나보네요.
나쁜사람들 진짜ㅋㅋㅋㅋㅋ
요즘 세상에 젊은 부부가 집들이같은 잔치음식은 당연히 배달시켜서 준비하지 않나...
저거 재료비만 해도 꽤 되겠네요
조리시간도 3시간은 넘을듯
신경 쓴 티가 확 나요
울 새언니도 엄청 스레 집들이 하더니 이틀간 앓아 누웠습니다..
오빠니까 안끓여준거지 남편분 남친시절부터 호강하셨을게 눈에 선하네여 ㅋㅋㅋㅋ
요약: 작성자 우때인
매제가 요리를 잘하는거같은데 ㅋㅋ
현직 요리사 입니다.
당근채 보이시죠?
하얀부분이 보이십니까?
장담하건데‥주문한겁니다.
후후후
의외로 만들기 간단한 음식들이네요.ㅎㅎㅎ
특히 저기 월남쌈 재료, 그리고 잡채.
꽃게탕은 비주얼이 좋군요
육전의 상태를 봐선 직접 만드신게 맞아 보입니다.
하하..우리 와이프는 결혼한지 2년 지나도 4인분 이상 밥할때는 밥솥가지고와서 밥물양 물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