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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 초등학교 동문회관계자들 보셈

보아하니 법도 바꿔버리는 위대한
세류초등 동문회원님들께서 친히 글을 읽고 계신다길래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글 올립니다요
동문회 행사중엔 법적으로
장애인구역 주차가능하다고 특별법 제정하신 분
그거 사진찍는다고
바쁘신 와중에 집단 폭행 가담한 사모님들 사장님들
그 새 기자한테 전화해서 사실무근이라고 한 분
집단폭행 중 피해자를 차에 태울려고 하신 분
기억나는 게 이런디 색다른 분 더 있으신가?
세류 초등 동문회원님들은 자각을 못한것 같은데
놀랍게도
위에 나오신 분들이
다 세류초등학교 동문이란 얘기임
아 그라고
이제와서 사과하고 그럴 필요없음
피해자분 합의할 생각 없다하시니
계속 그 마인드로 밀고 나가셈
다음 행사때도
'내가 바로 세류초등학교 동문회원이다'
라고 생각하고 가슴 펴고 당당하게 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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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dy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