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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벌집 해체






공간이 있었군요..ㅎㄷㄷ
댓글
  • 만렙법사 2018/10/09 04:49

    벌봐...
    음..신고 당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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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여행간다 2018/10/09 06:46

    벌집부분 벽에 수도꼭지 깊게 박아넣고 틀면 꿀이 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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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꾼p 2018/10/09 08:59

    따뜻했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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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웬하임 2018/10/09 18:32

    석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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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윙송아지 2018/10/09 22:08

    진지를 더해서 벽돌로 건물을 짓는 경우
    공간을 두는게 일반적입니다(외벽의 경우)
    공기로 인한 단열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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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똥 2018/10/10 08:56

    벌 그대로 뒀으면 봄가을 난방비는 절약됏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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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xtrocardia 2018/10/10 09:07

    벽돌담:내가 여왕벌 가둬놓고 꿀빨았던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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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원 2018/10/10 09:48

    석청인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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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적하니 2018/10/10 10:22

    벽 뒤에 공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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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11 2018/10/10 19:14

    벽에 꿀발라놓고 기둥뒤에 공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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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곰돌이 2018/10/10 20:07

    벽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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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브러시 2018/10/10 21:47

    아 그렇구나
    근데 벽뒤에 벌집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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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이소다 2018/10/11 12:19

    1년치 꿀은 채취 가능할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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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도사 2018/10/11 12:19

    겨울에 난방비 좀 아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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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케라 2018/10/11 12:37

    꿀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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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는잡곡밥 2018/10/11 12:47

    벌들입장에서 정말 안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크게 집을 지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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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바토레 2018/10/11 13:02

    밖에서 열화상으로 고온으로 보인다고 하면 그 자리가 열손실이 더 큰거예요. 벌때문에 난방비 손해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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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쌩크 2018/10/11 13:44

    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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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에앉아도돼 2018/10/11 15:36


    이게 더 큰거 같네요..
    할머니 돌아가신 뒤에 이제는 사람이 살지는 않지만
    저희 시골집 천장을 뜯었더니 한쪽에 벌집이..
    천장 뜯던 아저씨 기겁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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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르릉 2018/10/11 20:26

    왠지 호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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