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죽통 갈기고 싶네요
층간소음 때뮨에 진짜 돌아버리겠단..
한달만 있으면 해외가긴 하지만 ...
가기전에 개GR하고 가여지 진짜 .....
이시간까지 쿵쾅 쿵쿵
뭘 자꾸 떨어트리는지 달그닥 쿵쿵
하아 미친 년놈들 잔짜 ㅠㅠ
https://cohabe.com/sisa/775238
아 윗집 진짜 ... 10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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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안자면서 뭘 그래유
저도 30분전에 윗집인지 옆집인지 볼라고 나갔따왔는데
밑에집만 불꺼져있네요...밑집소음도 올라오나;;
네.. 밑에집도 올라오더라구요
오타네요 밑에집만 불켜져있네요
천장 우퍼 ㅅㅇ소리 미궁입니다 ..
저희집은 기관의 도움을받아서 조만간 소음측정할예정입니다
결과받아보고 소송할겁니다 지긋지긋합니다 4년넘게 뭔짓인지...
소송해봤자 그 돈, 시간, 스트레스 본인만 손해에요.. 이사가 답..
좀 더 심하면
천장 석고보드 구멍 뚫고
층간소음 들릴때마다 햄머드릴로 갈아줄까 생각중입니다
무려 양키 들인데 한국사람들 보다 더하네요..그렇게 얘길했는데도....씹알
무식하고 대가리똥만차서 그럼
이시간은 O스죠 이해해주세요
ㅅㅅ 우퍼 틀어놓고 가시면 ㄷㄷㄷ
전 그냥 3M에서 나온 그 귀마개라고 해야하나 귀 안에 쏙 들어가는거 그거 끼우고 있습니다
3군데의 층간소음을 경험 하면서...
최고의 방법은...
볼링공+시소백으로 공구리 벽 또는 문틀을 냅다 휘갈기는게...
특히 지금 저희 윗집이 새벽 3시고 4시고 갑자기 뭘 쿵쿵 떨궈서 자다가 벌떡 깰 정도 였거든요.
아자씨 뒷꿈치 보행은 기본이고요...
그 사운드 맞춰서 볼링공으로 냅다 휘갈기면 조용해 집니다.
가끔 손주 오면 이눔시끼가 육상 꿈나무인지 새벽 두시까지 안쉬고 다다다다다다다 뜁니다.
그럼 다다다다다다다에 맞춰 볼링공을 갈겨줍니다.
그래 몇번하니 내려오셨더군요.
애가 자다 놀랜다고
그래서 우린 매일 자면서 놀랬다고...
결국 미안하다 하고 주의 하겠다 하시더니..
조용해졌습니다.
가끔 손주 오면 과자 사들고 종종 내려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