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상자에게 팩트폭행하는 강은비.jpg

실제로 연예계 생활 할 때 강은비가 타연예인 여자팬에게 수모를 많이 당했다고하네요  물론 그거와 별개로 저 위에 글쓴이는 꼴페미정신병자

위엣글은 은비 씨에게 리플 단거고 밑에 것이 답글 단거군요..
헷갈렷음

여자나 남자가 아닌 사람
이 시대에 맞는 말인거같네요

82년생 김지영한테 맞은게 강은비구만 거기가서 페미질 ㅋㅋㅋ

강은비 요즘 건담 만들고 잘 나감..

진짜 82년생 김지영 왜만든건지 쓰레기

과연 이글은 어디로 갈것인가..

왜 남자의 적은남자라는말은없어도 여자의적은여자라는말이존재할까요??? 답은간단합니다

감싸주는게 같은 성이라는데 왜 자기랑 의견이 조금만 다른 여성분들은 "흉자"라고 하는지????? 하여튼 이해가 안 될 년들임.

나를 편들어 주는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다.
남자, 여자가 아니라 사람이다..
이건 이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거의 격언수준의 말인데요.
강은비 말하는거 보면 철학적 사고가
깊은것 같습니다.

성범죄당했을 때 페미들 절대 안 감싸줍니다.
물어뜯을거리 생겼다고 몰려오겠지
쟤들은 여성인권에 관심있는게 아녜요.
자기들 안의 피해의식과 열등감을 표출할 대상이 필요한 거 뿐입니다.
피해자 인권따윈 안중에도 없는 것들입니다.

여자인게 완장인지 아는 동물집단

에휴.......힘내시길 토닥토닥토닥

'감싸줄게' 가 아니라 '감싸줄 사람이'  라고 적어야지 애초에 사람을 물건처럼 치부하는 머리에서 무슨 논리가 나오려나

도와주는게 아니라 이용해 쳐먹을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