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장보러갔다가
타이즈입은 흑인을 봤는데
감탄사가 나서 한동안 멍하니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상체하체비율이 한국인이 6:4라면
그 흑인은 3:7 이더군요
바짝 올라가서 탄력있게 튀어나온 엉덩이
그리고
광택이 나는 검은 피부가 마치 명마의 기름기 넘치는 근육을 연상케하더라구요
혹시 흑인이랑 해보신분 국산이랑은 많이 다른가요?
https://cohabe.com/sisa/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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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광활할듯 ㄷㄷㄷ
넓은 바다에 노젓기일까요?
허공에 삽질이라 하죠 ㅋㅋ 탄력이 있는만큼 조여주긴 할듯..
상상일 뿐입니다. 조이긴요...
흑궁 좋아하시는군요
전혀 흥미없었는데 실제로 보니 이건 뭐...딴세상 물건이더라구요
탐스러운 엉덩이는 백인 동양인이 따라갈 수 없죠
심장까지 닿는다는 예기가 맞는듯...
그걸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ㄷㄷㄷ
흑누나 말씀하시는거죠? 저는 왠지 무서울것 같은 느낌이 ㅎㄷㄷㄷ
일출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백마보다 흑마랑....ㄷㄷㄷㄷㄷ
뽑힐듯...
자게이가 추천하신다면
방콕이나 한번 가게되면 흑누나랑 한번 시도해볼려구요 ㅋ
방콕가봤는데 어디가면 흑마 탈수있나요?
미국가면 널린게 흑마인데..ㄷㄷ
방콩에 있는 흑누나는 흑인이 아니고 피부가 검은 방콕 여자입니다...
방콕에 각 인종별 시장이 따로있어요
러시아계 인도계 흑인계
일전에 미국 흑인녀 바이어 왓엇는데..
31살 미혼이라고 하던데
매너 좋고 유머감각도 좋고..어찌하다보니 좀 친해졋는데..
한국에서 근무 하고 싶다고 어쩌고 하던데..
가슴이 풍선같은 느낌이 아니고 대봉감 같은..
피부 탄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ㄷㄷ
썰좀 풀어보시죠.
성게에서 뵙겠습니다.
생생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냄새가 일주일은 갑니다.
나는 모르는데.... 주위의 사람들은 다 압니다.
흑인냄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