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모시는 사람이 칼같은 날붙이로 사람을 해하면 안되서
메이스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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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는것은 나쁘니 쳐죽이자
실제로 수도사가 킬 들면 안된다는 법은 없었음.
바이킹이 툭 하면 수도원을 급격하던 중세 초기나, 십자군 등에는 수도사가 칼 들고 방패 들고 무쌍 찍기도 했음
실제론 검술같은 수련없이도 사용하기 편한 도구라는 말이 있음
그리고 칼보다 생긴것도 무섭잖아
다크소울2에선 저게 칼보다 쎄더라
고통을 느껴라 크크킄ㅋ
베는것은 나쁘니 쳐죽이자
고통을 느껴라 크크킄ㅋ
피튀기는거 싫어서 그런듯
피떡이 될텐데
실제론 검술같은 수련없이도 사용하기 편한 도구라는 말이 있음
그리고 칼보다 생긴것도 무섭잖아
이게 맞는듯 칼은 제대로 쓰려면 오래 배워야 되잖아
그렇다고 창들고 다니기도 좀 그렇고
원래 칼이 활이랑 더불어 무기류중 제일 배우기 어렵지 않냐?
다른 무기들은 대부분 농기구에서 따와서 그럭저럭 쓰기에도 익숙하고 누구나 본능적으로 쓰기 쉬운 형태라 쉽게 배울수 있는데 칼은 오로지 전투용 무기라.
실제로 조선시대에는 철퇴가 빠르게 배워서 써먹기 좋단 이유로 반역이나 암살용 무기라는 인식이 있었음
정몽주나 김종서를 철퇴로 머리깨서 죽이기도 했고
거기에 창은 길쭉해서 감추기 힘든반면에 철퇴는 옷자락 속에 숨겼다가 꺼내서 휘두르면 되기 때문에 은밀한 무기로 더 각광받기도 함
무협에서도 백일창드립치는것도 초보자한테는 그냥 리치길고뚝배기깨기만하면쓰기쉬운게 제일이라는거지...
사실 숙련도만 뛰어나면 채찍이나 프레일이 뚝배기쪼개기 쥑인다고함..
저게 그 역날검 이라는건가?
다짐
다크소울2에선 저게 칼보다 쎄더라
실제로 수도사가 킬 들면 안된다는 법은 없었음.
바이킹이 툭 하면 수도원을 급격하던 중세 초기나, 십자군 등에는 수도사가 칼 들고 방패 들고 무쌍 찍기도 했음
사제나 수도사가 칼 들면 안된다는 내용이 나와서 이렇게 유명해진 것은 D&D, 던전 앤 드래곤
오타 봐라... 첫째 줄 킬->칼, 둘째 줄 급격->습격
메이스 특 ) 칼보다 비쌈
왠만하면 칼보다 철이 많이 들어가니까?
나무 몽둥이에 쇠붙이 붙이는거라 통짜 쇠로 주욱 길게 뽑는 칼보다 싸지 않음?
칼은 길게 뽑고 날까지 갈아야하잖아
칼은 베는거라 균형잡고 그런거로 기술은 더 필요하겠지만
메이스같은거는 무게로 보내버리는거 아님? 철은 더 들거같은데
하나 사고싶긴 하다
미개한 서양인들 ㅉㅉ 카라짐은 맨몸인데
날이 아니라 태워서 베어버리는 사이오닉 검을 사용하면 그만
말이 사제지, 사실상 영주나 다름 없었던 중세시대 주교들은 갑옷입고 칼들고 직접 전쟁터에 나가서 병사들을 지휘하기도 했다. 칼을 휘두르면 안된다는 법따윈 없음.
어차피 사람 죽이는건 똑같은데 날붙이만 안된다는건 말이 안되지.
가죽갑옷 따윈 무효화 시킬 수 있겠네